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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묜 생각나눈 그사람...
61.♡.55.142
소주에감자탕
2005.07.1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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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언제나 마리 없던 그사람...
사랑에 외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사람 몬니져서 울던 그사람...
(고음처리)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며~~(삑사리~)
아~ 이런 날 노래방 가고 싶다~~ㅋㅋㅋ
어제 아는 사람이 한번만 보자고 해서 만났었어요...
영종에 있는 업체라고 하는데 내실은 튼튼해 보였지요...
어떻게 면접을 보게 됐구... 걍 너무 멀기두하구 반 포기한 상태에서 입에서 나오는 대로 연봉이며 기름값제공등등..얘기했는데...
이런...조건은 최대한 맞춰준다는 군요...ㅋㅋㅋ 갈등하고 있슴돠...근데 지금의 사장님과도 어줍짠은 의리를 지켜야하기때문에...ㅋㅋㅋ
비오는날 찌짐에 이동조껍떼기막걸리 먹구파라~~
같이 드실래여???ㅋㅋㅋ
사랑에 외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사람 몬니져서 울던 그사람...
(고음처리)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며~~(삑사리~)
아~ 이런 날 노래방 가고 싶다~~ㅋㅋㅋ
어제 아는 사람이 한번만 보자고 해서 만났었어요...
영종에 있는 업체라고 하는데 내실은 튼튼해 보였지요...
어떻게 면접을 보게 됐구... 걍 너무 멀기두하구 반 포기한 상태에서 입에서 나오는 대로 연봉이며 기름값제공등등..얘기했는데...
이런...조건은 최대한 맞춰준다는 군요...ㅋㅋㅋ 갈등하고 있슴돠...근데 지금의 사장님과도 어줍짠은 의리를 지켜야하기때문에...ㅋㅋㅋ
비오는날 찌짐에 이동조껍떼기막걸리 먹구파라~~
같이 드실래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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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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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33.144 2005.07.13 11:42네 저요... 근데 어디세요?
소주에감자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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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5.142 2005.07.13 11:52김포입니다만~~ 일산, 인천, 서울 강서...30분이네로 돌파합니다.
목마룬 사슴이 샘물을 찾듯... 1차는 제가 쏘는걸루 하죠...ㅋㅋㅋ
조껍떼기... 그리운 조껍떼기...냠냠냠~~ 쪼껍떼기 한사발 들이키고 나무저로 찌짐한 모퉁이 살짝 띠네서 한입에 쏘~옥~~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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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33.144 2005.07.13 12:02ㅋㅋㅋ 전 대군데... 담에 대구 함 오세요..
소주에감자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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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5.142 2005.07.13 12:14ㅋㅋㅋ 이번주토욜아침에 대구갑니다 ㅋㅋㅋ
집사람 친구 집들이 한다해서 갑니다.ㅋㅋㅋ 막창에 참소주로 토욜밤을 달구어야지ㅋㅋㅋ 경북대 쪽에서 술먹구 노래쥘하는 넘 있슴 신고하지마시고 쫌 아는 척 해주셈~쫌쫌~냐하하하 신난다 생각만해도~~
학서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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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06.38 2005.07.13 12:38쩝... 좋겠당... 언제 한번 한국가서 그런거 먹어보남... 흘...
소주에감자탕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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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5.142 2005.07.14 17:45ㅋㅋㅋ 학서니님 언젠가 한국 오시면 연락주세요~~
제가 쏘지요~~ㅋㅋㅋ
빨치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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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0.177 2006.11.02 13:30소주에 감자탕......
벌써 이름자체가 매우 자극적이시네요...
빨치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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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0.177 2006.11.02 13:30배고파
빨치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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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0.177 2006.11.02 13:31점심도 못먹었는데 환장하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