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역시 오늘 하루종일 까작까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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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예전 기억 떠올림서 Q.I.P나 가지고 장난하려눈데...
다 까먹었으~~
ㅜ,.ㅜ"
일러는 아예 몰겠고 쿽은 그렇저렇 단축키정도 생각만..
여툰
4년전에 손논 포샵이나 기억 떠올릴겸
까작까작 대고 있다가..
기냥 까막게 덮어버렸다.
-,.-"
온갖 까작댐에도 기분안나더만
기냥 여런 단순함이 맘에 든다눈..
세상사~~
여렇게 단순하게 살아야겠다..
현실에 충실해가며..
언젠간 빛볼날 있것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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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여백님의 댓글
집에와서 보니까눈...
딱!
화투 장이로세...
-,.-"
참+트루님의 댓글
ㅋㅋ 빨강이 넘 이뿌당~~
여백님의 댓글
똥 광임돠...
-,.-"
잿빛하늘님의 댓글
전 붉은 꽃을 보고 매조라는 느낌을 받았는디.. ㅎㅎ
O리발님의 댓글
계속 보고 있으려니 빨간 물방울이 종이위에 퍼지는 느낌이 드네요..
화~악 와닿는데요.
정남진님의 댓글
기능은 잊어버렸으되 감성을 살아있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