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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의 길은...
61.♡.157.204
여백
2005.11.0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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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불을 좀 좋아라해~~
-,.-"
오늘만 세갑째..
중독이 심하다눈..
한모금 빨때마다~~
빨갛게 타들어가는 이쁜 색감땜시...
아직도 못끊었수다~~
-,.-"
마눌님은 한개비 빨때마다~~
200여원을 홀라당 연기에 날려먹눈다지만...
이 ~~이쁜 때깔, 이 ~이쁜 구름모양~
어찌 놓으란 말임까...
-,.-"
여자가 남자 피눈물 흘리는 거 가슴치며 우는
금연광고 보고 나와서 한개비 꼬실렀다눈...
-,.-"
오늘만 세갑째..
중독이 심하다눈..
한모금 빨때마다~~
빨갛게 타들어가는 이쁜 색감땜시...
아직도 못끊었수다~~
-,.-"
마눌님은 한개비 빨때마다~~
200여원을 홀라당 연기에 날려먹눈다지만...
이 ~~이쁜 때깔, 이 ~이쁜 구름모양~
어찌 놓으란 말임까...
-,.-"
여자가 남자 피눈물 흘리는 거 가슴치며 우는
금연광고 보고 나와서 한개비 꼬실렀다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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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악동시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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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120.137 2005.11.02 12:19헉... 전 줄일라고 하는데.. 전 조금 세번빨고..걍 버리는 스타일이라..ㅋㅋㅋㅋㅋ ㄴ
엄두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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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63.17 2005.11.02 14:48여백님 예전에 금연하지 않으셨어요??
실패 하셨나??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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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57.204 2005.11.02 15:03_OTL...
(머리박고 전진중...)
엄두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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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63.17 2005.11.02 15:05ㅋㅋㅋ
금연 11개월째......이럼 염장인가요?
이젠 머 담배 별로 보기도 싫다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