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라....
명기님의 글을 보시면 어떨까요?
<a href=http://kmug.co.kr/board/zboard.php?id=allbaro&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46 target=_blank>http://kmug.co.kr/board/zboard.php?id=allbaro&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46 </a>
사적인 생각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어서 그 곳에서 나오셔서 부인과 함께 하세요..

  제목만 보고는 저하고 같군요 생각했습니다. 저도 연애때는 극장이니 뭐니 함께 해본 적이 없어서... 최근에야 정식으로 꽃을 사들고 집에 갔었습니다. ^^;; 결혼을 어제 하셨는데 이제서야 극장에 갔다고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
괜히 제 안사람에게 미안해지네요...

  일만 하다 보면 소중한 것을 잊고 살게 되지요.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하는데.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음냐 무슨이유로 별거를 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힘내시고
이혼이라는 극단적인 결과로는 가지 않길 바랍니다.
저도 결혼 2년차이지만 힘들때 서로 위로하면서 참고 참고합니다.
그러니 좋은 옛추억을 생각하면서 다시한번 마음 돌려보세요

  저도 마나님이 공부하러 가서 혼자 살아봤는데요 역시 둘이 사니까 겁나 조아요. 힘내세요^^

  힘내세요...글구 극장에 미리 예매하지 마시구 그냥가세요
표1장은 쉽게 구할수 있거든요.

  '나'를 조금만 내려놓고, 양보하고, 용기를 가지고 다가선다면....
'너'를 조금 더 이해하고, 용서하고, 감싸준다면.....
언제, 어떤 상황에서건 행복이 그리 멀리있지만은 않다는걸 느낄수 있지 않을까....싶네요.....♧

  별거라... 이런..
아무리 싸워도 한이불덮고자야 금방 화해한다는데...
더 길어지면 안좋아요~
힘내세요~~~

  어케 결혼안하 쩡쓰님이 걸 잘 아실까...^^
첫마음을 잊지마세요..
절대 그 첫마음을 놓으면 안됩니다...

  저도 가끔 싸우면 별거라는것을 생각해보기는 합니다만 다 생각으로 끝나고 말지요. 아무리 그래도 계속 지속되면 서로에게 마이너스라 생각드네요...다시 합치세요

  지금은 이순간 곧 지나간다....

제가 어렵거나 고민있을때 생각하는 말입니다...

현준아빠도 곧 좋은순간이 올지도 몰라요^^ 힘내세요..

  제큰아이도 현준인데..ㅋㅋ..앞으로는 좋은 일들만 생길거라 믿어요..

  ㅠㅠ 힘내십시오 전 결혼3년차인데 처음에 엄청많이 싸웠는데 지금은 너무 행복하답니다.! 힘내십시오!

  제자신도 잘 하고 있지 못하기에.. 힘내시라는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혼자보다는 둘이 낫다는 생각이 들어요.. ^^;

아... 힘내시라는 말밖에는..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