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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다 살아나뜸 ~~;
211.♡.70.136
씨소
2007.04.2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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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제 양주대짜리 한병 다먹고...
비몽사몽 회사와서 여태까지 뻗어있다가...
비시시 일어나뜸 ~~;
에구 머리야...날씨까지 도와주네요.
당분간 금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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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5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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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9.116 2007.04.20 15:17크~~~
아직도 이팔 청춘인줄 착각 하셨나봅니다...
창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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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7.15 2007.04.20 15:22운이 따라군요^^~
당분간이 아니라 좀 절제가 따라야 겠습니다.
당해한 일이죠....귀한 생명 살린....날씨
후니올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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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62.26 2007.04.20 15:33치사량이네요.. 저한텐..
해장 잘 하세요..
씨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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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0.136 2007.04.20 15:54아직도 정신못차리고 헤롱헤롱~~ ㅋㅋㅋㅋ;
미챠부러...으읔..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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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61.85 2007.04.20 16:06저는 막걸리에 김치전 먹고 싶어 죽겠는데 ㅋㅋㅋ
박수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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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72 2007.04.20 16:37남겨놨다가 나중에도 마시지~~~ㅋㅋㅋ
움직이는동의보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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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53.95 2007.04.20 16:50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럽소이다.....
술을 먹고 그것도 양주를 암튼 일하는 재미와 즐기는 재미도 더러는 살아가는 방식이니 앞으론 적게 드시구요 하하하하 축하드려요 술 드신고 난 언제 먹엇나 모르겟내요? 여유가 있다는것은 항상 삶의 안정이 찾아지는 것이라 밈으면서 우리 살아가자고요 화.이.팅.......
music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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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58.14 2007.04.20 16:58꺽어진 70도 지나셨을텐데.... 큰일납니다.. ㅎㅎ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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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9.116 2007.04.20 17:08ㅋ~
아직 덜 살아나셨구만~~ ㅋㅋ
씨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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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0.136 2007.04.20 17:09살리도!!...얼릉 끝나고 해장술 먹으로 가야쥐...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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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9.116 2007.04.20 17:24크ㅡ
와이프가 아침에 해장국 안끓여 줍디여???
아직 부족한가 보네
더 잘해줘요...
입에서 궁시렁 궁시렁하면서~~
그러면서... 확 풀리는 해장국 바칠때까지..
알겠슈!~~~~
씨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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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0.136 2007.04.20 17:40꿀물은 주더이다!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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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9.116 2007.04.20 17:58꿀물의 농도 === 사랑의 농도..
제가 보니까??
꿀물을 넘 희석시킨거 같은디요??
꿀을 좀 아낀거 같기구 하구~~~ ㅋㅋ
좀 더 잘해 보세요..
진한 꿀물 줄때까지~~~ㅋㅋ
씨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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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46.17 2007.04.21 13:25저녁에 북어국 얻어먹었뜸 ㅋㅋㅋ;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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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9.116 2007.04.21 15:35ㅍ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