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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아구궁 정신없는 돌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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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날 돌잔치 무사히 끝냈습니다.
아구궁... 60석 예약했는데 너무 많이 온다는 연락받고 급하게 좌석을 추가 76석을 만들었는데..
끝날때까지 다들 안일어나셔서.. 나중에는 돌잡이하고 상물린다음 거기까지 좌석으로 바꿔서 82석인가 만들어
겨우겨우 자리마련해서 마무리했습니다..(총 90명가량 오셨거든요..) 암튼 예상밖에 많이 오셔서..ㅋㅋ
어찌나 정신이 없던디.. 그나저나 미궁입니다..
돌반지하나, 봉투 두개에 이름이 없어 누가 주고 갔는지 미궁입니다.
나중에 다시 돌려 드려야 할텐데.. 이거 대략 난감모드..
이럴때 어찌해야 할까요? 구아바님.. ^^
암튼 돌잔치 끝내고나니 후련은 한데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언릉 둘때가져서 아쉬움이 남는 부분을 털어버려야 할듯 ^^
글고 딸낳는 비법전수해 주세요. 구아바님 ㅋㅋ

노련한 구아바님의 대답을 기다려봅니다용 ^^
아 글고 정쓰님 어찌 쿠션좀 추가해서 팔아보시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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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5 11: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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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구아바님의 댓글

  ㅋㅋㅋ

이론은 다~~ 섭렵했는데~~~

결과는^^

어찌 된것이 저두 아들 둘입니다..ㅋㅋㅋㅋ

//////////

이 믿지 못할 이론이라도 듣고 싶으신건가요???ㅋㅋㅋ

그리고 이름 없는 봉투???

조만간 아마 누가 주고 가신건쥐??... 알수 있을겁니다.~~

돌려주지 않아도 되는 선물입니다.. 지다려보세요...

잠시 고이 보관하시고 있다가??

미궁속에서 빠지는 날~~ ㅇ

와이프한테 용돈으로 봉투채 건너면 될것 같네요~




김소연님의 댓글

  폭스님.. 잘 하셨는 가용??
큰일 치뤘으니.. 이제 7년후에 아이 초교입학을 기둘리심 되겠네요.. ^^

세닢이님의 댓글

  고생 많으셨겠네요..^^
저두 이제1년만 있음 그 즐거운 고생을 경험하겠죠? ㅋㅋㅋ

ohnglim님의 댓글

  딸딸이 엄마가 말씀드려요^^
부부금슬이 좋으면 자동으로 딸이라는 말이.....ㅋㅋㅋ
진짜 그런말이 있던데요..^^

이종은님의 댓글

  우와~~저도 부부금실이라면 빠지지 않는데..지금 뱃속에 딸이 자라고 있답니다.....맞는말인거 가타여...헤헤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축하드려요~~^^
토욜에 저두 회사동료 돌집 다녀왔는데...그곳은 좁아서 난리였습니다.
둘째라 손님 없다고 50명만 딸랑 잡더니....
울회사 직원만 20여명이 되는데 양가친척들, 친구들, 거래처 직원들까지
들어가서 먹을곳이 없더군요
결국 급하게 먹느라 그날 저녁에 꼭 체해서 고생했습니다.
이런 돌잔치는 정말 해도 욕먹습니다.

사탕님의 댓글

  돌잔치후 몸살 않났나요?
전 돌잔치 후에 몸살 났는데~

레드폭스님의 댓글

  하하 저도 너무 많이 온다고해서 처음 계획가 틀리게 인원 많이 줄였습니다.
^^ 글고 전 부부금실 좋은데~~왜 아들이.. ㅋㅋ 좀 부족했나요?

레드폭스님의 댓글

  ㅋㅋ 사탕님 걱정처럼 몸살은 났는데 제가 아니라 어머니가 나셨네요 ^^
손자 잔치인데 뭘 그리 신경을 쓰시는지.. 아무쪼록 내리 사랑에..
그저 눈물만 흘릴뿐입니다.

쩡쓰♥님의 댓글

  많이 오셨네용~~
넘 넘 축하드리구 고생하셨어용~ㅋㅋㅋ
쿠션이요 ㅋㅋㅋㅋ
재료비만 받고~~ 만들어드릴까염??
헤헤헤~~ ~
빨랑 벙개합시당 ~~~~~

梁李允齊님의 댓글

레드폭스님의 댓글

  쩡쓰님 큐션 만들어서 나오는날 바로 번개 잡습니다 ㅋㅋ
소연낭자는 무진장 바쁘다는.. 오늘 근처 온다하더니 바뻐서 다음으로 미루는 ㅋㅋ

윤지영님의 댓글

  돌잔치 어디서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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