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큰 통장에 차곡 차곡 쌓아두신거 아닌가요???

  먹고, 너무 많이 마셔서 기억을 못하는 걸까???

  넹 울 마나님 통장으로 ㅡㅡ;;;; 흑흑흑

  좀 슬쩍해놓을것을 ㅠ.ㅠ 흑흑 결혼할때 비자금 조성안하기로 약속을 하여 ㅠ.ㅠ
쩝... 슬픔당 ㅠ.ㅠ

  버는 만큼 나갑니다. 씀씀이도 알게모르게 커지고...
가계부 저그세요~~ㅋㅋ

  아직도..

약속을 철썩같이 지키기로 약속하고...

지키고 계신분이 있으시단 말입니까???

헉....

약속보다는~~~ 융통성 발휘...^^에 더 치중하시길 ㅋㅋ

  움... 융통성 ㅡㅡ;;; 그래도 약속인지라 ㅡㅡ;;;

  다들 그런가봐요~ 저는 마이너스통장 이제야 끝났습니당~

  씨소님...

경제는 돌고 돌아야 합니다...

벌어서 웬만큼 다시 써야

굴러서 다시 내 수중에 돌아오는겁니다..

경제의 원리를 명심하시오..

ㅋㅋ 참고로 전 경제학과(이말 하기가 부끄러운디?)
ㅋㅋ

  거저 주머니가 두둑해야 멀해도 기분이 좋습니다.
비자금이 아니라 사업자금입니다. ㅋㅋ;

  헉...

약속은 지키되.... 융통성 발휘... 유도리있겤ㅋ

  저도 구아바님 의견에 찬성~~~
살아가는데 융통성두 필요해요~~

  아 씨소님 좋은단어다 사업자금
아 사업자금이란 융통성을 발휘해볼까요 ㅡㅡ;; 음 왜 가슴이 벌렁거리지 ㅡㅡ;;;

  씨소님..

주머니 두둑한날 저한테 콜~~~

당장 올라갑니다..

뱅기타고서라도 ~~ㅋ

  좋아서!

  저도 부르셔요 씨소님~ ㅋㅋ

  벌렁거리는거심.

  그러제...

대답이라도 시원하게~~~ ㅋㅋㅋ

  결혼해서 살다보니 내돈도 내꺼 신랑돈도 내꺼가 되더군요
그래도 신랑이 알바해서 받은돈은 기냥 냅둡니다.
얼마않되지만 나름 좋아라하더군요
제가 용돈에 좀 야박해서리...^^

  알바돈이 더큰 사람두 있는데???

위에 어느분~~ ㅋ

  두둑한날은 발렌타인 먹으러 가는날 ㅋㅋㅋ;

  17년산???

12년산은 아니것제...

  17년은 달고 21년은 부드럽지...
12년은 틈나는대로 먹는거고...

  윽...

그 쓴물이 달고, 부드럽고, 틈나는대로~

웩~~~

  17년산이 레이디킬러여 ~~;
달콤해서 여자들이 좋아한다더만...

  저 술 못마셔요...

ㅋㅋ

  ~~;; 먹기만 해바라!

  17년산 안가지고 오기만 해바라~~~

  다들 허걱 허걱... 달려 가시는구나..
저만 그런줄 알았슴돠..^^;;;
어떨땐 하루살이 같아용~ ㅠ

  ㅋㅋㅋ ^^;; 여튼 전 퇴근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