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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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일주일에 딱하루 퇴근시켜주면서..
오늘은 애기 핑계로 몬온다 하네요... 기가막혀서..
애기가 오늘 아침부터 시트에 태움 막 울더라구요... 그래서 몬간데요... 그런게 한두번인감...
오기 싫은니까 별 핑계를 다~~~ 데구 있슴돠...
아주 이젠 점점 본색을 드러내는게.. 요즘 아주 미워서 막 때려주구 싶은거 있져...
나쁜....
버릇 고칠방법 없을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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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움직이는동의보감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ㅋ 행복한 신혼 살이내요 즐거운 생활을 만들어가고 어링냥도 부려봐요...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전 예전에 버스안에서 학생들끼리(고등학생들) 패싸움이 나서
엄청 무서웠죠(진짜~루)
집에와서 넘넘 무서웠다고 애기하며 울었더니
그 담부터는 잘데릴러 옵니다~^^
해피썬님의 댓글
쫒아다니는 남자가 있다고 해보심이...^^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