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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아직도
123.♡.142.4
알럽핑크
2007.05.3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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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월급은 들어오지 않네요,,
그래놓고 사장은 어디가서 누구의 작품을 얼마주고 샀네 어쩌네,,,
기막혀..기막혀....이런
열받는데 후임구하라고 지를까요,,아 정말
그래놓고 사장은 어디가서 누구의 작품을 얼마주고 샀네 어쩌네,,,
기막혀..기막혀....이런
열받는데 후임구하라고 지를까요,,아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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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맥북pr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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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37.113 2007.05.31 12:09전 사무실 월급은 15일이라 참 좋았습니다.
근데 말기준으로 나오니....
상조에서 전화왔길래..."언니 돈있으면 안 줄 돈도 주겠다"
월급쟁이의 비애가 아닌가도.
핑크님~ 점심때 매운 것으로 먹어보심이 기분이 좀 좋아지던데...
동글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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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50.53 2007.05.31 12:18후임구하라 하세요 월급은 늦추는건 안좋은건데
민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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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110.246 2007.05.31 12:48이궁..얼른 월급 달라고 하세요..까먹고 미루는것도 상습적이면..안좋은데..누구 작품 사실정도면 없어서 미루는건 아닌거 같구;;
씨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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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0.136 2007.05.31 12:51잊혀진 그대이름은 월급이라네...
벽에 써 붙여놓으시오!
'오늘은 행복한 월급날!'
Ya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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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8.98 2007.05.31 13:18월급이 아직까지 안들어왔나요?+_+
이런~
사장님한테 강력하게 언질을...^^;
梁李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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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9.208 2007.05.31 13:53월급 미루는거 진짜 안좋은거 같아요....
담날 휴일이라고 휴일지나 주는것도 별루던데...ㅠㅠ
해피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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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63.191 2007.05.31 14:23옐로카드 함 날려주는 쎈쓰~~~^^;;
혜원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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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57.71 2007.05.31 15:38싸장님이 가장 잘 볼수있는 달력에
"월급날"이라고
꾸욱 적어놓으세요^^
겨울해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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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83.186 2007.05.31 18:00때론 뻔뻔하게 보이더라도
"월급주세요"(묵음으로'아 씨팔')라고 말할 필요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