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봐야 하는 인쇄물이라면

걍 map 이라고 하시면 될 듯 하고 -_-;;;

한국 사람이 보는 초청장이라면

'찾아오시는 길' 추천 -_-;;

  외국인이 봐야할 인쇄물인데요..;
걍 map이라고 하는게 나을까요?+_+ㅎㅎ
여기저기 찾아봤는데도..딱히 방법이 있어보이진 않아요..^^;

  전자사전을 집에 나두고 왔네요~

집에가서 한번 검색~ 해보고~

  지도 그림 들어가면 그냥 'map' 도 괜찮을거 같고
'route'도 괜찮을거 같은데요...

  약도 : 사전엔 rough sketch라고 되어 있는데 현지에선 어떻게 쓰는 지 모르니 "We are here"라고 쓰시고 화살표를 이쁘게 연결해 놓으면 되지 않을까요?

  그냥 map을 주로 쓰는데 태클거는사람 없던디요 ~~;

  네네..감사합니다!^^
걍  맵으로 밀고나가야 겠어요~
바꾸라 그러면...알려주쇼~ 해야죠모^^

  road map 이나 map 그냥 쓰거등요 관공서쪽 할때 태클 들어오는적 없던데요

  넵! 알겠습니당~~ 히히^-----^

  그냥 들어왔다 좋은거 배우고 갑니다.

  rough ske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