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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배가
211.♡.69.116
구아바
2007.06.01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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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만땅 고픕니다..~~
속을 간만에 장청소좀 했드만~~
배고파~~~ 고파~~ 고파유~~
속을 간만에 장청소좀 했드만~~
배고파~~~ 고파~~ 고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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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Ya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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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8.98 2007.06.01 17:43하루종일 변기통 붙잡고 계시느라 밥도 못드셨을텐데...
배고플때 됐죠~
오늘은 죽이나 한그릇 드셔야 하는거 아니세요?
괜한거 먹다가 속아프실지도 모르니....;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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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14.73 2007.06.01 17:445%마저 비우셨군요~^^
알럽핑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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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42.4 2007.06.01 17:48ㅎㅎㅎ이제 평화가 온건가요?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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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49.210 2007.06.01 18:12다 제끼고 퇴근~~
오는길에 우럭 매운탕감 사왔뜸..
오자마자 끓이구 있음..
한그릇 시원하게...ㅋㅋ 벼슬했다.
씨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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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70.136 2007.06.01 18:30입가심은 션~한 생맥주로 ~~;;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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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64.32 2007.06.01 20:45배가 불러 온다는걸줄.. 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