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회사군요 ^^

  음냐 좋겠가 축하드려요 드디어 푸딩같은 생활에서 벗어난걸...

  전 회사 옮기고 전철 않 타본지 꽤되네여~
예전에 종로5가까지 다닐땐 정말 아침마다 숨쉬기도 힘들었다눈 ㅜㅜ
요즘은 집에서 10분이면 회사에 도착한답니다~
아이가 있고보니 돈 많이 주는 곳보다 편하고 가까운 곳이 더 좋와여 ^^

  딱 10분만 일찍나와도 지하철이 한가한 편인데..
아침엔 그 10분이 너무 힘드네요....ㅋ
그래서 매일 만원전철..ㅎㅎ

  왕 부럽삼 ㅠㅜ

  전 뛰어가면 30초 걸어가면2분인데ㅋㅋㅋ

  시프트제???

여름엔 전철에서 진을 다빼죠.

  어 ... 얼마전 회사 옮기겼다고 하시지 않으셨어요?
또 옮기신건가? 움 여튼 만원전철 안타신다니 축하드림다
전 자전거 타고 출퇴근하느라 시원한 바람 맞고 다님다 ㅋㅋ
물론 버스가 앞으로갈때는 ㅡㅡ;;; 여툰... 축하드림다~

  부럽네요~
전 어떤 교통 수단이던 40분은 족히 걸리는데.
저두 귀여운 호지니님과 똑같은 생각~
출퇴근 시간만 더 짧아 진다면 금상첨화 겠어요.

  저두 10시 출근이라...
만원은 아니라...

  축하드려요~
만원전철.....전 언제나 졸업할런지ㅋ~ 이상하게 회사가 가까운적이 없네요...
지금은 지하철 탔다가 내리면 1시간 10분이네요...왕복하면 영화한편 족히 봅니다..-_-+

  축하드려야 되는 거...맞지요!!!

축하드림다~

  출퇴근시간에 만원 지하철에 시달리지 않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가뿐하게 시작되지 않을까요??

  만원전철 싫어서 버스타고 죽1시간 앉아서 출근합니다
깜박 잠도 잘수있죠~
만원전철 넘 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