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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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바뿌다구 가끔 댓글만 쩜씩 올렸네요~
오늘은 칭구가 이사한 집에 놀러오라하네요..
가시네... 결혼 5년만에 아가두 생기구 집두사구..
이칭구 집 꾸미기가 취미라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얼마나 이뿌게 꾸며놓았을지...^^
가끔 부지런하구 꼼꼼한 성격이 부러울때가 있어요
전 기냥 깔끔 심플이면 되거던요~ㅋ
무튼 오늘 댕겨오면 한 며칠간은 배가 아플것 같네요^^;;;
어제는 하루죙일 꾸물거리더니 오늘은 날이 넘 조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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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Yam님의 댓글
저도 깔끔.심플이 좋아요..ㅎㅎ
살다보면 어질러져서 좀 안될때가 많지만요...^^
김소연님의 댓글
yam/ 정리의 최고 비법은 "안쓰는 물건은 무조건 버리기"라고 하더라... 실천하기만 하면 쉽지만.. 마음먹기가 참 힘든 비법이지.. ㅋ
Yam님의 댓글
소연언니 전 냉장고 정리는 잘해요..안먹으면 무조건 버리기..ㅋㅋㅋ
원래 음식 버리면 안대는데..안먹어서 썩어나는걸 어찌해요...ㅠㅠ
dEepBLue님의 댓글
글킨해요..
신랑이 쭈워옴 전 버리기 바빠용~ ㅋ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나두 친구네 집 갔다오면 그 담날은 대청소한다~~^^ㅋ
친구네집 댕겨오면 우리집이 왜케 어지러워 보이는지...
ohnglim님의 댓글
그 부분은 포기하고 산지가 오래라
집 잘 꾸미는 분들 보면 대단하게 느껴짐당..^^;
워낙 살림살이에 취미가 없다보니
울집에 오시는 분들은 콘도에 드나드는 느낌이라고... ㅋㅋ
쩡쓰♥님의 댓글
저도 음식은 딱 적당하게 하는편이라~~
고건 걱정이 안되는데..
잘 버리고 잘 사고 ㅋㅋㅋㅋ 왕 큰일입니당~
결혼하믄 딱 있는걸로만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