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회사 옮깁니다.
125.♡.235.152
레드폭스
2007.06.09 11:25
359
9
0
0
본문
만 5년다니던 첫직장을 뒤로하고..
월요일 정도 다른 회사 가는 문제를 매듭 지을라고요
생각했던것 보다는.. 연봉 협상은 잘안되었지만..
복지가 좋고 우선 가서 실력 인정 받도록 노력하면 되겠죠 ^^
그래서 그다음에 있을 연봉 협상때 많이 올릴라고요 ^^
그럼 다들 즐거운 주말 되시고
오래간만에 좋은 날씨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외출로 한껏 누려보세요
월요일 정도 다른 회사 가는 문제를 매듭 지을라고요
생각했던것 보다는.. 연봉 협상은 잘안되었지만..
복지가 좋고 우선 가서 실력 인정 받도록 노력하면 되겠죠 ^^
그래서 그다음에 있을 연봉 협상때 많이 올릴라고요 ^^
그럼 다들 즐거운 주말 되시고
오래간만에 좋은 날씨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외출로 한껏 누려보세요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9
똘망이아빠님의 댓글
헤엥. 열심히 하세용. ^^
똘망이아빠님의 댓글
전 복지도 좋지만 붙은곳의 두군데는 퇴직금도 있었지만. 그냥 지금 댕기는 회사로 갔습니다.
히히히.. 퇴직금만 없지요.
모모님의 댓글
헉 신사동 뜨시는거?
좋은곳으로 갔으면 좋겠네요...
혹시 옮기시는 동네는?
phoo님의 댓글
움냐 레드 드뎌 일 저질렀구낭 힘내공~ 파이팅이당~
아우 날밤새고 일했더니 살것땅 ㅠ.ㅠ 에효... 이제 끝이 보이는데
30분 안으로 끝날듯 여툰 주말 잘쉬궁~ ^^
김소연님의 댓글
깊이 생각하고 결정했으리라 봅니다..
잘하셨소~ 밥을 쏘시오~~ ㅋ
성진홍님의 댓글
울 회사는 연봉협상이 아니라............
연봉통고 형식이라 ㅠ_ㅠ
씨소님의 댓글
가끔은 회사도 옮겨줘야 좋더군요. 밥을 쏘시오~2 ~~;
여울아빠님의 댓글
저도 요즘 다른회사를 물색하고 있습니다만.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집도 그렇고..생각해봐야 할 일이 한두가지가 아닌 터라,
가끔 "이제는 이직할 용기초차 없어진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
Yam님의 댓글
회사서 연락이 왔나보네요..;
결정됐으면 뭐..옮겨야죠~ㅋㅋ
콩고물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