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맞다...

사무실 에어컨이 넘 세구나..

~~~ ㅋ

  감기조심하세요!
초기감기엔 ?

  구아바님 막걸한잔에 순대국드심 쫘악 날찌도...

  어제 끕끕해서..

찬물로 샤워하는 겁없는 행동 시도 해서 그런가~???

  찬물에 샤워를 ....
대단하십니다. 전 지금도 따땃한 물로다가.
그어제께 찜질방이 넘 미즈근해서 영~

  심장마비 걸리는줄 알았뜸...

  넘 신경을 썼더니 어깨도 아프고 팔다리 뻐근하고....누가 주물러 주는 사람없나?

  ㅋㅋㅋㅋㅋ

찬물로 샤워할만한데.......

  무신..신경???

가까운데 뒤돌아봐서..

젤 싱싱한 男정내 찾아보슈~~

  구아바님
설마 심장마비까지야~~~ㅋㅋㅋ

  증말..

심장이 멈추는듯한....

  싱싱한 남정네...여기 두명 있듬.
지금 자기 기사쓴다고 무지 바쁨.

제가 한번 쓰윽~ 어깨를 주무르는 척하면 무지 떨고 있음.
그래서 캬~ 두들려줌.^^~

  주무르는 척 하지말구..

키?? 포인트 잘 잡아서.. 애무수준으로??

하믄??..... 성희롱쬐로 잡혀 갈까???

  성희롱이라는게 본인이 느끼기 나름아닌가요....

  그럴까??

속없는 男정네가 또 착각에 빠져서..리..

경찰서에 전화질하는거 아녀//

  두 분 中에 한분은 애어른.
또 한분은 나이값.
애어른은 순수그자체로 순정만화에서 나오는 마스크와 키.
나이값은 그 나이값으로 그 나이의 여자와 결혼약속.

기분이 좀 다운되면 다시 와서 올리고 10분이상 보면 지운다.
오늘 마감이니....안되겠네^^~ 젊은 양기가 넘치는 것으로 받을 준비를.

  나이만 싱싱한 남정네 등장이오!!!
어흥 --;;

  곰탱이님은 열외....

어흥...~~

  호호호~
어흥~

  웃긴 애기인지 심각한 애기인지?
우리 총무 왜 그만 두었을까요?
1. 젊은 양기  2. 비실비실 음기

저랑 전총무는 뭘것을 다 쏙쏙이 아는 처지.
맞췄군요^^~
성희롱으로 2번.
주점에서 노래방도우미에게 하던 습관을 총무에게...혼쭐났죠.아마
그 다음 다음 넘어가 그만 두는 걸루 마무리.
잘 맞았는데....44살 총무님. 저 처럼 답답함ㅜㅜ

  뭘<- 별수정합니다.

  44살 드신 아자씨가...

그것때문에???... 직장을 그만둔거여??? ㅋㅋ

  44살 먹은 아자씨가 전 총무(친구)에게 애무적인지 스킨십인지 모를 야릇함 느낌으로 인해 야단났죠?

전 총무 그만두고 다시 들어온 총무나이가 44살.
어찌 되나 봤더니... 아직도 시집을 안간 모양입니다. 그래서 44살 먹은 아자씨가 또 데쉬를 하려나 보는데 44살 동갑내기로 44살 새로운 처녀 아가씨는 마스크가 안좋고 몸매도 보통이라 44살 아저씨 대표에게 넘 나이가 많지 않습니까?
....구아바님/// 44살 드신 아자씨가 국장님입니다.
지금도 있고요. 울 총무(친구)가 그만두었답니다.
비실비실 음기로 인해.....저라도 다니고 싶은 맘 없겠습니다. 44살 아자씨 입가에만 양기가 넘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