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바바...
내손은 그래도 섬섬옥수..ㅋㅋ

  어찌나...
이제부터 머든지 젤루 뒤에서 찍어야 것어요~

  ㅋㅋ 이제 알아서들 만나시네요 ㅋㅋ
우리 불광동파 다시함 모일까요 ㅋㅋㅋ

  찍으면서.. 젤루 뒤에다가 놓을 수 있을까.ㅋㅋㅋ
여튼 즐거웠슴당..^^*

  푸님..
파를 나누시다뉘..-,.-^
다만.. 그 모임에 같이 하지 못해서
아쉬움을 달랬을 뿐인데..ㅋㅋ

  잉?? 진짜 언니손은 이쁘게 나왔네
그래도 주먹을 쥐어서 사진은 쓸수 없음이야~^^ㅋ

  하나 찍어 보내주까나...ㅋㅋ
접시하나 들고..?  ㅋㅋ

  아짐마들...

떼끼...

퇴근하믄 일찍들 들어가슈들..

어디 ~~~ 애들 나누고  맥주집에서 방황를?????

  ㅋㅋ 구아바님 않그래도 울 아들래미 친정에 맡겨놓고 늦게들어가
친청엄마한테 무쟈게 혼났습니다
너 낼 회사 않가냐??? -,.-^
하여간 월요일부터 달려서 한주가 힘듭니다
그래도 넘넘 즐거웠구요 더많은 유부방 식구들 만나보고 싶네요 ^^

  나중에..

저같이...

애들이 커서.... 저녁 늦은 시간에도 엄마 안찾을 때??? ㅋㅋㅋ

그때가서.. 노세요... 노세 노세 많이 노세..

  움냐 지송 ㅡㅡ;; 파를 나눈 것은 아닌디 움냐... 여툰 죄송하게되었슴당 ^^;; 여툰 무쟈 잼나게 노신것 같슴다~ ㅋㅋ

  푸님..
죄송하십쇼.  파 나누면 삐집니당..^^;;; 
주먹으로는 이쪽이 셀 것 같은데...
저래뵈도 공포의 돌주먹...ㅋㅋ

  구아바님..
그래서 담에는 애들 달고 만날라구요..
공원에서.... 자전거나 태워주면서...
션한 맥주 싸들고...ㅋㅋ

  그러세요..

좀 크면... 애들 얼굴 보기 하늘에 별따기 보다 힘듭니다.

  허긴.. 요즘은 초딩에 들어가서 부터는
엄마랑 아빠랑 안다닐라 한다구 하더만요...쩝..

근데 ohnglim언니~ 울모세 델꼬감 딸래미들이 잘 봐줄가나요?ㅋ

  ㅋㅋ 형아도 있쟎어~걱정하지마 ^^ㅋ

  마자마자 호지니가 있었구나...^^

  뭔 쓰잘데기 없는 걱정을...

당근이쥐~ ^^

  제목에 오타 났네여...

'주먹의 세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