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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막판에 열받네,,,

본문

뚜껑이 파르르 열리면서

속에서 무언가 확올라오면서....

짜증이 아주많이 밀려오는군요....

ㅡ,ㅡ

앤드..........


자기일도 못하면서 오지랍넓게 상관하는 상사에대해 어덯게 생각하나요,,,

아주그냥 짜증이 나요,,,

안그래도 그만두고싶어서 안달났는데...이런일 까지 당해보니 아주그냥

미치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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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7 15: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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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9

구아바님의 댓글

  태교^^

태교....

태교............

나중에 아가한테.. 누구 닮아서. 성질 더럽나고 하지 말고..

ㅋㅋㅋㅋ

박수연님의 댓글

  잘알지도 못하면서 상관은~~~
진짜 짜증나죠~~~~
상관말라고 소리질려요~~~~

씨소님의 댓글

  엄마의 뚜껑이 파르르~ 열릴때...
아가의 성질으 부르르 떨립니더 ~~;

구아바님의 댓글

  어흐...

수연님...

핑크 아짐은 최우선이 태교..ㅋㅋ

안산사랑님의 댓글

  무능력이 웬수지요.
사회 어디서나 자기몫을 해야 하는데 이게 그렇게 쉽지만은 않은듯 싶습니다.
더운날씨에 뚜껑이 열리신것 같은데
퇴근후 시원한 맥주 한잔 하시고 기분 푸세요.

안산사랑님의 댓글

  알럽핑크님 임신중이시면 맥주 취솝니다.

박수연님의 댓글

  아~~ 참!!!!
핑크님 아기 가졌지~~~
그럼 태교를 위해서
참으셔야겠네요..
좋은 음악을 들어요~~~

씨소님의 댓글

  핑크아지메는 맥주 먹음 안되지요 ㅋㅋ;

씨소님의 댓글

  ㅇㅏㄴ산사랑님 그 맥주는 제가 먹어야겠습니다.ㅋㅋ

구아바님의 댓글

  저두 맥주 떨어졌어여..

두캔 남아있드라구요.. 어제 재고 파악해보니..

울 둘째아들..

학교간식 넣어주라고~ 제길슨.. 썩을눔..

낼 간식 주문하믄서.. 내 비상식량두 다시 채워야 할껏 같습니다.

dEepBLue님의 댓글

  릴렉스 하세여...

기냥 한귀루 흘리는것이...

세상엔 이런저런 사람들이 많잖아여...

저두 그런상사랑 같이 일하거던여..ㅋ

한 3년됐는데여 이젠 그러러니... 해여...

아가생각해서 한번만 꾸욱...^----------^ smile~

dEepBLue님의 댓글

  한 반잔 정도는 괜찮지 안나여? ^^;;;;;
제칭구는 소주 한모금 맥주 반잔 정도는 마시더만요...

워낙에 술과 칭구였던 지지배라...ㅋ

안산사랑님의 댓글

  씨소님//
그럼 그맥주 많이 드세요...
 

알럽핑크님의 댓글

  ㅎㅎㅎㅎ맥주대신보리차한잔마시고
그래 너 그렇게 인생살아라 할랍니다

그렇게살다 둬지라고

안산사랑님의 댓글

  오늘 같이 무더운날 맥주가 절로 생각 나는군요.
하지만 어제 한잔 걸쳤더니 오늘은 그냥 패스해야 겠습니다.

dEepBLue님의 댓글

  역시 핑크아쥠!!!
아자자 최고에요~ ^^

향기님의 댓글

향기 125.♡.80.20 2007.06.14 18:27

  레모네이드 한잔 들이키시옹
어흥

Bluenote님의 댓글

  배울 수 있는 게 남아있다는 생각이 들고

허접해 보여도 미워보이진 않을 데다

그냥 저냥 참을 수 있다면
.
.
.
한번 사수는 그래도 사수다... 라는 생각으로 살아가지요.

그러나 위에 언급한 세 가지 조건이 모두 충족되는 순간
짐승 취급합니다. -_-;;;;;

입을 열면 입을 틀어막고 안 막히면 귀를 막습니다.

저쪽에서 걸어오면 딴청부리고 아는 척하면 딴 곳으로 갑니다.

그래도 쫓아오면 욕을 해 줍니다.

그래도 말을 안 들으면 그 곳을 나오지요. ㅎㅎ

phoo님의 댓글

  저도 정말 미치겠습니다
대체 끝낼일을 왜 이렇게 질질끄는지... 정말 짜증 만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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