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ㅋㅊㅋ

  올 겨울이 되었을 때를 생각하면, 또 출산후를 생각하면 지금은 몸도 아주 가벼운 거예요.

  다른 이유없이 출산준비로 그만 둔다고 생각 할까봐 서운하겠어요;

  속!!! 셔~~~~ㄴ 하겠슴돠 ~~;;

  이제 굴러다닐일 밖에 없네

ㅋㅋ

이제 핑크아짐... 오타 못보믄 어찌 사나...

  아~ 부럽다~ ㅡㅡ;

  좋겠다...부럽삼.........^^

  순산하세용~

  핑크님도 스트레스 덜 받으시니 5년의 수명이 안장된 것인가요?

^^ 

  제가 백수가 되더라도 간간히 틈틈히 케이먹들어옴니다 ^^

중독증상이 하루아침에 헤어날수가없다는....

  일은가볍게~
배는 무겁게~
케이먹은 즐겁게~
배고프다~
오늘은 진짜 쏜다. 우리 직원 2명에게... 초밥시켜놨습니다.
여기 초밥은 정말 맛있어요~ 우동도~국물이 끝냈버립니다.
아~ 안 오냐?

  핑크아짐
잘하셨뜸~
^,.^"

  좋겠수.. 부럽삼..

  ㅎㅎㅎㅎ백수였던적이 없어서 우짤지는 모르겠지마는,,,

여툰 여툰,,,ㅎㅎㅎ

  첫직장에서 만11년일하고 둘째낳고 8개월쉬다
다시 일시작했음돠ㅋ
처음엔 마냥 좋더니 갈수록 지겹더이다
이뿐 내새끼를 봐도ㅋㅋ
이것저것 배워가며 재밌게 보내세요~~

  오늘도 무지 덥답니다..
항상 안에서 있으니,,, 더운줄 모르죠....

  추워추웡.......
냉방병 시작임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