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장난 아니구만^^

뙤약볕^^....

아침에 건조대에 이불 널어놓고 온것이

젤 기쁘네

  아 나도 똘이쇄키가 쉬해 논붋 이불 빨아야하는데 또 까먹엇네..젠장

구아바님 얼마전 신랑차 누가 찌그려뜨려놓고 도망갓어요 젠장젱장..ㅜㅜ

  똘이쇄키가 쉬해 논붋???

도저히 해석 불가능... 특히..

 논붋~~~ 머여  도대체 무신 단어여~

나중에 니 아가.. 국어공부를 위해서라두

이제 오타는 그만~~??ㅋ

  언니 나 이틀전 꿈에 울 신랑이랑 언니집에 갔었는디..
베란다 데리고 가설랑 나한테 화분 자랑만
엄청 합디다.

  뭐들 하셔요~
국어사전이라도 펴가며 댓글 전수시키는 것입니까?
핑크님 //좋겠습니다.

  새차면 정말 억울해^^;;
저도 거의 차의 흉터가 에고...
이번에 맥북프로 제대로 사볼까하고 팔려고 내놨는데 안은 새것인데 밖에 긁힌 자국이 많아 값을 내리던데요^^~ 속쌍하시겠다.
자차보험으로 고치면 보험이 올라가고....

  ㅎㅎㅎㅎ

짱짱이님아...

닌 아직두 정신세계가 순수한가 보다..

부럽다..

꿈에 별것이 다 나타나네 ㅋㅋ

  맥북프로님

차종 머고 얼마에 내 놓은겨???

  난 폐차시킬때까지 탈건데..ㅋㅋ

  아무래도 언니가 날 보고자와 하는
문자땜시 아닐깝쇼?ㅋㅋㅋ

  그러니까...

순수하다고....

아직도 머리속이 깨끗한가 보다..

신경쓸일이 별루 없나보네..

  점심시간 이후로 또 못볼것이요.
요즘 패스딴다고 손목에서
쥐가 나려고 해요.ㅠ.ㅠ

  아참.. 근디 베란다가 운동장입디다.

  패스를 패부러..ㅋ

  ㅎㅎㅎㅎ

넌 정말 순수하다...

사소한것을 크게 부풀이는...

나이답게 살어.. 아짐..^^

신랑이 신경쓰게 할일을 안 만들어 주니~

  운동장 진짜인디...

말을 안해서 그렇지 내가 요즘 맘 고생해서
살이 2키로나 빠졌수. 현우님이 쓴 부부싸움
그거 읽고 공감 또 공감했구만요.흐미~~

  오메 좋것다....

울 베란다에서 내다보믄 바로 옆에 초딩 운동장이 보인다..

  ㅋㅋㅋㅋ
역시 내꿈은 뭔가 있다니께요?

  2004년 모닝 LX
4백 오십에 내 놓았습니다.
주위에서들 팔지 말라고 말라고~ 주위시선들 모두 휴지통으로 버리고
팔랍니다.
뭐~ 답답하면 중고차라도 사죠.  빨리 인디자인하고 페인터라 배우잡아서
매일밤 저는 블루노트님이 그린 달력이 왓다갔다 한다눈.

  울 새언니 하나 필요해서..

물어봤는디..

경차보다는 더 오래된 1.5을 찾구 있뜸...

  걍  그러려니 해야죠~~^^;

  제차는 접촉사고로 병원행
에휴 보험료는 얼마나 나올라나

  얼마전 제차두 아침까진 멀쩡했는데 점심 먹고 오는길에 보니
흰색페인트가 묻어있더군요 제차는 진녹이라 흰색이 쫘악 긁고 간 흔적이
어찌나 잘 보이던지....속상해서 그 주위에 있는 흰색차 다 뒤져봤는데
긁어 놓고 도망갔나봐요 않보여~~ㅜㅜ
하긴 도망않가면 그게 바부지~~에효

  구아바님// 1.5을 찾는다면 백오십정도선...
전 이 것을 팔고 중고차 뽑을 것임. 백육십정도....자차보험없는 걸로다가.
에고 3년 할부끝내고 팔고~ 아깝지만서리...맥북프로가 앞을 가로막아서.
얼릉 사야지원...

  짜증 지대로죠....
저두 몇번 그랬는데....카메라를 장치할수도 없구...
비양심적인 사람들로 인해 새차들이 아야~!당하구
미오미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