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실감이 59.♡.132.127 똘망이아빠 똘망이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똘망이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07.06.19 23:02 313 4 0 0 LV.1 0% 검색 목록 본문 약 한달정도 후엔 울 똘망이가 세상이 나올듯합니다. 머 아직은 확실한게 아니지만요. 마나님 말쌈에 저번에 보니 2.4킬로 이상은 된다공 그나저나 요즘은 생각할수록 궁금해집니다. 마나님이 날도 더운데 고생이고 장모님도 고생입니다. 여하튼 담달에 회사에서 함 댕겨오라고 해서 가볼생각입니다. 드뎌 점점 아부지가 되어간다는 생각에 책임이 무겁긴 합니다만 그래도 즐겁습니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똘망이아빠 똘망이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똘망이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561,276 가입일 : 2002-12-23 19:21:04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4 drzekil님의 댓글 drzekil drzekil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drzekil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63.♡.39.52 2007.06.19 23:12 미리 축하드립니다.. 첫째이신가 보군요.. 아이를 키우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힘들지만 그것보다 훨씬 큰 기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0 0 미리 축하드립니다.. 첫째이신가 보군요.. 아이를 키우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힘들지만 그것보다 훨씬 큰 기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똘망이아빠님의 댓글 똘망이아빠 똘망이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똘망이아빠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132.127 2007.06.19 23:15 감사합니다. 히히히.^^ 0 0 감사합니다. 히히히.^^ phoo님의 댓글 phoo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phoo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61.♡.102.187 2007.06.20 04:36 이제 얼마 안남으셨네요 행복한 만남 하실검다 ^^ 0 0 이제 얼마 안남으셨네요 행복한 만남 하실검다 ^^ 하늘님의 댓글 하늘 하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하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2.♡.216.197 2007.06.20 10:12 마나님 순산을 빕니다. 아버지의 책임과 도리는 막중합니다. 자식 키우는 보람도 있지만 분신의 커가는 모습은 정말 예쁘고 눈에 넣어도 안 아프죠. 더운 여름에 마나님 고생 많겠어요. 0 0 마나님 순산을 빕니다. 아버지의 책임과 도리는 막중합니다. 자식 키우는 보람도 있지만 분신의 커가는 모습은 정말 예쁘고 눈에 넣어도 안 아프죠. 더운 여름에 마나님 고생 많겠어요.
댓글목록 4
drzekil님의 댓글
미리 축하드립니다..
첫째이신가 보군요..
아이를 키우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힘들지만 그것보다 훨씬 큰 기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똘망이아빠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히히히.^^
phoo님의 댓글
이제 얼마 안남으셨네요
행복한 만남 하실검다 ^^
하늘님의 댓글
마나님 순산을 빕니다.
아버지의 책임과 도리는 막중합니다.
자식 키우는 보람도 있지만 분신의 커가는
모습은 정말 예쁘고 눈에 넣어도 안 아프죠.
더운 여름에 마나님 고생 많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