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탈리는 좋은데
공과금은 갓뎀이여!

  오늘따라 유난히 부럽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어여~^^

  곰//갓뎀,,,ㅎㅎㅎ올만에들어보는 단어야~ㅋㅋ푸흡..

ohnglim님// 부럽긴요 앞으로 육아의 긴터널이 떡버티고잇을텐데

  몸관리 잘하세요....^^

  열심히 운동~
운동~
-,.-"

  모모님//넵~~~^^

여백님//ㅎㅎ똘이랑 운동운동ㅡㅎㅎㅎ

  저도 백수하고픈데...현실의 압박이.....

  공과금... 내야하는데 이놈에 청구서는 어디서 찾는지....ㅡㅡ;
누가 대신 내주는지.. 우체통에도 없는데 발송했다고 하네요..
키다리 아저씨가 있나??ㅎ

  梁李允齊님//저도 현실의 압박이 있지만 ㅜㅡㅡㅜ  또 아찌살면 살아지지 않것어요? 후훗

보노보노님//ㅎㅎ저처럼 냉장고에 자석에 해서 모으세요~ㅋ

  기분이 묘~하겠어요.. 아무리 안좋았던 직장이라도 그만두려면 맘이 싱숭생숭해지던데..^^;
인자 집에서 맷속 아가랑 좋은거 많이 보시고 얘기도 많이 나누고 하세요~~~
그리고 건강조심하시구요!!

  저도 마지막 출근이에요 ^^
함께 축하를~~~

축하해요 핑크님!

  제과님도 축하~
핑크츠자도 축하~~

  ㅎㅎㅎ제과님과 엊지날짜를 맞춘기념으로 한잔 꺽어줘야하는데,,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

  말일 정말 싫어. 공과금 내는거 더더욱 싫어. 울사무실 주위에는 은행도 없어....ㅠ.ㅠ

  마지막 출근이라...
그 시절이 워낙 옛날이라서...
또 사무실에 앉아 있네요. 이것이 내 운명이려니 합니다.
울 사장님만 어깨가 추욱 늘어집니다. 말일이 뭔지...
우리 월급 챙길려면 또 허리가 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