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은 이제 그만~
61.♡.74.14
블루아
2007.07.03 20:58
326
12
0
0
본문
모두 퇴근하신 건가요.
오늘도 야근이네요. 이젠 넘 힘들어요.
일을 왜 이렇게 시키는 건지 딴데는 일없다 하든데 여긴 왜이리 일이 많은건지
일없어서 눈치보는 것도 힘들지만 일많아서 일에 치이는 것도 무지 힘들다눈
오늘도 야근이네요. 이젠 넘 힘들어요.
일을 왜 이렇게 시키는 건지 딴데는 일없다 하든데 여긴 왜이리 일이 많은건지
일없어서 눈치보는 것도 힘들지만 일많아서 일에 치이는 것도 무지 힘들다눈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2
씨소님의 댓글
수고하시와요 ~~;
블루아님의 댓글
씨소님두 야근모드 중이신가봐요?
씨소님의 댓글
밤샘모드이자...노멀모드입니다. ^^;
변덕쟁이님의 댓글
힘내세요들~^^
구아바님의 댓글
갑장
밥 마니 묵고 일혀~
씨소님의 댓글
마니 무겄으 ~~;; 맥주도 묵고! 땡큐~
구아바님의 댓글
울집에
울 남편 시방~~
탁구대회에서 우승해서 울 큰아들키만한 쾌종시계하고 우승트로피 타와서
으시대구 있소...
내가 놀때 없다구 들고 있으라구 했소.. ㅋ
일주일에 3일은 허구 헌날 탁구장행이드만~~
간만에 큰거 물어 온거 같소..ㅋ
씨소님의 댓글
ㅋㅋㅋㅋ;;;
여백님의 댓글
우승트로피.. 짝퉁 금이라도..
좋은거~
-,.-"
향기님의 댓글
야근, 출장이야 거의 매일 하는 것이라서 ^^
yoondari님의 댓글
공감함다. 정말 야근 넘 많습니다.
일이 없어도 눈치보이지만 넘 많아도 힘들어...
뭐든 적당한 것이 좋아.
적당하기도 힘들어...
이대선님의 댓글
부럽습니다 지금도 대낮에 집에서 글롤립니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