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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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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진짜많이 오네요..;
다행이 출근도장 찍고나서 쫙~쫙~ 쏟아지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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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3

짱이님의 댓글

  장마 시작인가봐요. 눅눅함은 싫지만...
피해만 없는 한도내에서 왔으면 정말 좋겠어요.
화초에 물 줘야 되나...

모모님의 댓글

  진짜 비 무진장 오넹.....
친정 부모님이 다녀가시는 바람에 오밤중까지 먹어제껴떠니..
얼굴이 팅팅 부어땀....아흑....거래처 가따와야 하는데
비도오고 얼굴도 붓고....만사가 다 구찮오.......
참고로 엄마아빠가 가져오신 꿩고기 무따....사진을 못찍은게 아쉽땀....
먹고 남은걸로 오늘저녁은 볶음밥이나 해무야게꾼...

밤톨님의 댓글

  그러게요~ 하늘에 구멍난뜻 쏟아지네요~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울동네는 거의 그쳐가는 분위기~~^^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옴마야~다시 폭우로 변신~~
비 정말 시원하게도 오네요

레드폭스님의 댓글

  ㅋㅋㅋ 난 회사에서 자고있는데 갑자기 후다닥~~ ㅋㅋㅋ
외박했다고 마눌님이 하늘에다가 눈을 흘켰나~ ㅋㅋ
드디어 피티 마감으로 이제 조금의 시간적 여유가 생길듯 휴우~

Yam님의 댓글

  아니 이분은!!ㅋㅋ
진짜 밤새셨나보네~ 밤샜는데 일찍퇴근은 안시켜줘요?
피건하시겠당~

신호는지키자...님의 댓글

  오늘도 지각했습니다...회사에서 신경도 안쓰네요...

phoo님의 댓글

  애들 둘 데꼬 나오는데 ㅠ.ㅠ 흐미..
왕지각했슴다 ㅠ.ㅠ

Yam님의 댓글

  인제 비 그쳤네요...선선~한게 좋아요^^
비도 그쳤으니 은행이나 댕겨와야겠어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8.♡.111.92 2007.07.04 20:44

  아까 보니 탄천 주차장이 거의 잠길듯 하더군요.

레드폭스님의 댓글

  ㅋㅋㅋ 어제 2시정도 퇴근하고 잘라고 폼잡는데 와이프~
(이사간집) 치워야지비~~자긴.. 결국 열심히 도와주고 그 댓가로 2시간자고..
일어나서 또 마트가서 장보고 왔다는

쩡쓰♥님의 댓글

  집에있을땐 비오는거 좋은데
나갈려면 영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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