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앱
매거진앱
딩동!
122.♡.108.206
알럽핑크
2007.07.04 16:19
325
6
0
0
-
- 첨부파일 : 10.jpg (67.9K) - 다운로드
본문
택배온다고 아침부터 문자가오더니 깜깜깜 무소식이네요,,ㅎㅎㅎ
제가 백수되니 똘이가 제일 행복해보입니다
졸졸 따라다니면서 멀하든 지를 봐달라고 드러눕네요,,귀여운녀석
어쩜저리 귀엽나,,ㅎㅎㅎ
ㅋㅋㅋㅋ
제가 백수되니 똘이가 제일 행복해보입니다
졸졸 따라다니면서 멀하든 지를 봐달라고 드러눕네요,,귀여운녀석
어쩜저리 귀엽나,,ㅎㅎㅎ
ㅋㅋㅋㅋ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6
동글이님의 댓글
- 동글이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18.♡.250.103 2007.07.04 17:05아유 귀엽네요 어제 저녁 SOS에서 매맞는 강아지 불쌍한 강아지가 생각나네요 개도 주인을 잘 만나야지 개팔자도 확 바뀐다니까요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 귀여운호지니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121.♡.214.73 2007.07.04 17:35복슬이~~귀엽다~^^
성진홍님의 댓글
- 성진홍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22.♡.205.37 2007.07.04 18:48핑쿠님
이제부터 똘이를 아가 코재우고 달래주는 훈련을 시키심이........ㅋㅋ
향기님의 댓글
- 이름으로 검색
218.♡.111.92 2007.07.04 20:43시추는 언제 봐도 귀엽군요.
EarlyAdopter☆님의 댓글
- EarlyAdopter☆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65.♡.213.250 2007.07.05 02:04엄훠귀엽네요..ㅠㅠ
무당벌레님의 댓글
- 무당벌레님의 홈
- 전체게시물
- 아이디로 검색
211.♡.118.100 2007.07.05 21:22귀여운 강아쥐! 사진찍는걸 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