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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리멍텅 축축한 날씨...
122.♡.108.206
알럽핑크
2007.07.09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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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백수생활 일주일째...
똘이를 괴롭히는 일상이 반복되는중입니다..ㅎㅎㅎ
슬슬 해보고싶은건 많은데 머릿속으로만 생각만 하고잇네요,,
ㅎㅎㅎ
똘이를 괴롭히는 일상이 반복되는중입니다..ㅎㅎㅎ
슬슬 해보고싶은건 많은데 머릿속으로만 생각만 하고잇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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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박수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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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1.2 2007.07.09 16:11백수생활......
좋겠다~~~
나도 놀고싶다~~~
Art&Mada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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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12.173 2007.07.09 16:56그러게요~~ 좋으시겠당~~~
뱃속의 아이과 함께~~~~~~ 여유로운 문화생활을 즐기시기를~~^^
알럽핑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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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08.206 2007.07.10 08:37^^ㅎㅎㅎ 감사합니다,백수도 할만합니다,ㅋㅋㅋ
yoondar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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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95.194 2007.07.10 11:06나두 백수생활 해보고 싶다.
참고로 대학졸업하구
결혼할 때 일주일 휴가.
애 놓고 두달 휴가...
대학졸업하구 15년 동안 직장생활하면서 백수생활해본건 단 5일?????
이제 그만하고 백수가 되고 시퍼~
뿌뿌뿡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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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99.4 2007.07.11 08:12비가 왔다 안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