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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분통터져 잠도 안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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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마전에 프리로 처음 일을 맡게 되었거든욤.. 친오빠 소개로.. 오빠네 거래처일을 하게 되었지욤...

넘 기뻐서 케먹에도.. 글 남기고.. 시작은.. 이러이러하게 좋았습니다..

그쪽과 몇번의 미팅도 성공적이었고.. 시안도 맘에 들어해서 본작업 진행도 들어갔구요..

근데 문제는 여기서 터진겁니다..

제가 회사에 속한 몸이라.... 혼자 프리로 하게될때 필요한 사업자등록증이나.. 통장 사본.. 등등..

제 회사가 있는게 아니라.. 혼자 디자인 회사를 하는 언니의 도움을 받아서.. 그쪽 회사로 견적이며..계약서며.. 기타 등등..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고.. 열심히.. 회사일과 프리일을 병행하며.. 작업물 넘기고.. 그리 시간이 흘러가고 있는데..

솔직히.. 처음 제 일을 하는거라... 위험부담이 있잖아요.. 그래서 그쪽에 선금 50% 정도를 받고 작업 진행을 했습니다..

물론.. 그 아는언니 통장으로 말이죠.. 처음에는.. 바로 제 통장으로 넣어줄거처럼.. 하던..언니가..

하루는.. 전화를 안받고..

통화가 되면.. 다른일때문에 정신없다하고..

저번주엔 중국가서 며칠 있다온다하고.. 가기전에..처리해달라고 했더니.. 친구한테 통장과 도장 주고가니까.. 넣어줄꺼라고..하더니..

그 친구한테도 연락이 없이.. 감감..무소식이고...

조바심나서.. 몇번이나 전화했는지 모릅니다...

어흑..

중국에서 돌아온 후에는.. 그 친구 연락 안된다고.. 하루 이틀.. 보내더니..

결국엔.. 거래처에서 돈 들어온지 2주가 되가는데.. 저한테.. 돈도 안넣어주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전화해서.. 이렇게 힘들게 하니까.. 죽겠다고.. 세금계산서고..뭐고.. 다 안해줘도 되니.. 돈 다 넣어달라고.. 말하고 전화도 끊고.. 했는데도..

오늘 저녁엔 또 연락 두절입니다..

제 신랑은 저보다 더 길길이 날뛰고.. 아주 둑겠숩니다..

한두푼도 아니고.. 그거 보고 둘이서.. 타이핑하고.. 디자인하고 했는데.. 막상 제 통장에 돌아온건 없고..

아주.. 짜증나서 밤까지 야근하고 들어왔는데도... 분통터져 잠도 안옵니다..

신랑 말로는.. 제가 취할수 있는 법적 조취가 없다하는데.. 그말 들으니.. 더 죽겠습니다..

전.. 그 언니와의 친분도 있고.. 그냥 주겠지 주겠지 하고 믿고있었는데... 하루하루 조마조마.. 오늘은 넣어주겠지.. 내일은 주겠지.. 하며.. 기다렸는데.. 하루하루 날짜가 갈수록.. 이사람이 넣어줄 맘이 있는 사람인지..의심이 갑니다.

솔직히.. 은행가거나..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그게 뭐 어려운거라고.. 그리.. 이핑계..저핑계를 대는건지...

누굴 눈뜬 장님으로 아는건지...

아주 첨부터..맘을 못되게 먹은건지...



이럴땐 어찌 해야하나요..

정리하면 이래요..

친 오빠 소개로 트인 거래처엔.. 그 언니 회사 이름으로..제가 들어가서.. 계약서.. 돈 받았다는 영수증.. 통장 사본.. 사업자 등록증.. 까지 준 상태이구요... 그 회사에선.. 그 언니 통장으로.. 계약금정도의 돈을 넣었구요.. 그 언닌 그거 확인후 저한테 넣어준다하고 ... 감감 무소식입니다..

신랑말로는.. 제가 이 상태에서 손떼고.. 거래처에가서.. 이러이러하니.. 그 사업자등록증(언니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하라하네요.. 어짜피 전 그회사 이름으로 들어간거고.. 직원식으로 해서.. 영업 한거니까... 제 책임은 없다하네욤..

근데.. 전 억울해서.. 그렇게.. 못하겠어욤.. 소개시켜준.. 저희 친오빠도 중간에 있고... 그 거래처 일도.. 멋지게.. 끝내서 납품하고 싶고.... 제일 큰건... 제가.. 이런일을 혼자 처리하는게 처음이라.. 첫 경험이라는 건데..

처음부터 이리 생각지도 않았던 일로 머리 아프니.. 다음엔.. 어찌 해야할지.. 걱정입니다...

어휴...

님들.. 도와주세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네??

너무 답답해서.. 잠도 안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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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2

구마탱이님의 댓글

  제가 그 회사에 직원이라는 증거나.. 서류가 없는데도.. 그 회사 이름만 가지고..들어간건데도.. 제가 빠지면 그 거래처에서 이 회사로.. 손해배상이 되는건지.. 저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건지... 알려주세욤...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8.♡.37.114 2007.07.13 04:51

  정말 죄송한 이야기 인데요 ~~

그래서 프리라는게 안좋습니다

프리로 하시더라도 정상적으로 사업자 내고
세금 내고 그래야 한다고 봅니다

조금 기분 상하시 겠지만 -_-

그러한게 불법이라고 하기는 뭐하지만 ~~

그렇게 다들 프리로 한다고 정품안쓰고
이미자 안사고(물론 다그러한것은 아니지만) 세금 안내고 ~~
이러다 보면 경쟁이 안됩니다

대부분은 알바라고 이야기 하는데 ~~~
제가 보기에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알바라는것은 어떤 사업장에 자기가 잠시 속해서
일정부분의 일을 해주고 어느정도의 보수를 받는것인데

자기혼자 다알아서 하고 모든것을 혼자 해결하면서
그게 알바라고 하기는 ~~~~

조금 서운할수도 있지만 처음부터 하지 않았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를 욕하셔도 좋습니다

전 가끔 이렇게 일하시는 분들 보면 -_-

조금 맘 상합니다~~~

저도 사무실 접고 그냥 프리로 일하고 싶을때 많습니다

아주 심각한 비유지만
처음부터 어떤 틀에서 벗어 나서 일하신거여서
어떤틀안에 보호 받는것도 전 안된다고 봅니다
법은 어떻게 판단할지 모르지만 ~~~

그렇게 하다보면 세상에 사업자 만들고 세금 내고
할사람 없다고 봅니다

물론 그렇다고 사업자 내고 하는 사람들이
다 정당하다고 하는 소리는 아니지만 ~~~~


가끔 알바나 프리라는글 보면 조금 맘이 착찹합니다~~~~

조금 욕먹을 거라 생각하면서 몇자 적어봅니다 ^^


도움이 안되는 글이지만 ~~~~

세상은 양면이라고 봅니다

프리도 일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그것 때문에 손해 보는 분도 있습니다
프리라는 이유때문에 그러한 일들을 당하기도 합니다
그러한것을 이용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무런 법적 근거가 없기 때문입니다

다소 본질과 벗어 났지만 ~~

왠지 글을 남기게 되네요 ~~

이건 구마탱이님에게만 하는 말은 아닙니다 ~~

마우스님의 댓글

  프리도 엄밀히 따지면 개인사업자입니다.
개인사업자가 사업자 등록을 하지않고 타인의 세금계산서를
사용하는것은 탈세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실증법상 위법행위입니다.
언니라는 사람의 행동은 백번 지탄받아 마땅합니다만.....
사태를 슬기롭게 수습하셔서 맡은 일을 깔끔하게 마무리 하도록 하세요.
어떤 일이 있어도 클라이언트에게 피해가 가서는 안됩니다.

구아바님의 댓글

  ㅋㅋ

바람꽃님..

그시간에 기상하신건 아니겠구...

일땜시 날밤까신거???

///////

쉽게 덤비면... 쉽게 당합니다...

그래서 절차가 있는거고 적절한 댓가를 치루는것입니다.~

인생사가 그리 호락 호락 하믄...

모든이들에게 행복이 넘치죠..ㅋㅋ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 ...  ㅋㅋㅋ

씨소님의 댓글

  시간내서 그 언니란분 직접 만나서 얘기를 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아무 이유없이 그런행동을 할 사람은 없거든요.
일이 원만하게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쩡쓰♥님의 댓글

  사람이 돈에 눈이 멀면.. 암것도 형제고 뭐고 없어요
답답하군요 ㅠㅜ
저도 아는 사람들꺼 돈안되는 알바들 ㅠㅜ 가끔하면 아무리 2~30만원이라도
못받을때도 있답니당 ㅠㅜ
친분믿고 일하다가 봉변당해요
그리고 액수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지만 그 언니분께서 제가 보기엔..
돈욕심이 나서 그런거 같은데 그 정도 액수라면.. 사업자등록증을 냈어야 해요..
뭐 처음이긴 하셨겠지만..
참 안타깝네염~
화이팅이구 진짜 씨소님 말씀처럼 직접 만나세요!
정말 분통터져서 일도 안잡히시겠어요

아참 저희 신랑 회사가 맞춤가구회사인데 사장이 제 친구입니당
거기 로고부터해서 명함쪼가리 하나까지 다 해줬거든요
물론 돈은 거의 안받았죠~
인쇄에서 납품까지 해줬는데
제가 너무 바보같았던게.. 가구 카다록은 돈이 좀 되잖아여
근데 받기 괜히 미안해서(이래서 내가 프리로 못뛰는 이유)
그냥 우리집 싱크대나 해줘~ 그랬죠
근데 상판을 개떡같이 ㅠㅜ
지금도 해주기 싫고 귀찮아 죽겠는데
아직도 끌려다니는 중입니다. 아무래도 울 신랑이 다닐때까지는 ㅠㅜ
또 눈은 무지 높아서 저 아니면 안된답니다 (ㅋㅋㅋㅋ)

암튼 프리던 사업이던.. 독해야 됩니다~

하늘님의 댓글

  처음부터 무리하셨습니다.
어짜피 오빠를 봐서라도 일을 잘 마무리 하셔야 그 거래처도
손해가 없습니다. 문제는 그 언니.... 직접 사무실 찾아가서 받으세요.
남편과 같이 가던지 해서 해결하시고 잔금도 또 그통장으로 들어가면 문제가 생길것 같은데, 그 언니랑 악연이지만 잘 풀어야합니다.
큰 교훈으로 생각하시고 지혜롭게 그 언니를 구슬리세요.
그 언니가 돈에 쪼달리는것 같습니다.

거의 모든 디자이너들이 때가 되면 프리를 선언합니다.
완벽한 준비와 자세가 되면 시작하세요.
어설프게 하면 상처받고 실패합니다.
세상은 질서와 상거래의 "도"가 있습니다.
그 선을 지킬줄 알아야 합니다.

소주에감자탕님의 댓글

  흠...
저도 직장+프리로 일을 하지만 개인 사업자내고 합니다...
머 일부러 내려고 했던것은 아니라 일주는쪽에서 세금계산서 끊어달라고해서 냈었는데요...

법적인문제는 깜깜하여 어찌결론이 날진모르겠으나... 그런건 되도록 인간적인측면에서 해결을 해야하는데... 그언니라는 사람 정말... 일부러그랬다면 벌받아야지요... 나쁜사람이네요...

짱짱이님의 댓글

  아침부터 어떤 가시나땜시
열받아 죽겠는데
구마탱이님 글 읽으니
그놈의 열이 천정부지로 뻗고 있네요.
열심히 하셨는데 이런 결과과 나와서
속이야 상하시겠지만
그 언니 회사에 쫓아가서 배째라 하세요.
진짜 별별 가시나들이 다 있네..

구아바님의 댓글

  왜 아침부터 열받어...

받지마라.. 동상아~~~

때정이님의 댓글

  분하고원통하더라도 아쉬운쪽은 님이시니 찾아가서 인간적으로 해결보셔야겠네요..설마 나쁜사람은 아니겠죠...잘해결되시길....

짱짱이님의 댓글

  그러게요. 어제 하루 쉬고 기분좋게 출근했더만
그나저나 언니 요즘 내가 뜸했소.
바쁘지도 않음시롱 ㅋㅋㅋ

반디걸님의 댓글

  돈보다 인간관계가 무너져서 더 속상하시겠어요...
돈이 인간관계를 가지고 노네요...쩝~
차라리 모르는 사람한테 사기당하면 속이 덜상할텐데...
대면하고 잘 얘기를 해보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린나래님의 댓글

  세상 서로 도우고 나누면서 살아도 모자른 세상인데

친분이 있다는 분이 이런일을 하시는지...

어찌 사람의 탈을쓰고...

힘내세요... 잘 해결해 나갈실 수 있을꺼에요

파튕

music님의 댓글

  그언니가 돈이 급한가봅니다. 그래서 입금되자마자 어디로 빠져나갔던가....
줄수 없는 상태겠죠. 직접 가서 왜 안주는건지 이유를 물어보시고 언제줄수 있는지 확답을 받으세요... 친한 언니...라면 설마 떼먹진 않을테죠...
그리고.. 어차피 프리일이 많지 않더라도 받은세금 내는것이니 사업자등록하셔도 손해는 없습니다.. 많지않다면 소득세도 거의 안나오구요..

황금날개님의 댓글

  그놈의 돈이 뭔지.... 돈때문에 사람관계가 깨진다는게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 언니라는 분이 정말 잘못하고 계신거 같네요....
못줄사정이면 사정이 이렇게 돼서 지금당장 못주겠다.... 얘기하고
언제주겠다 얘기하셔야 하는데 연락도 안받고 하시면
이건 맘 먹고 돈떼먹으려 작정한거 같습니다.(어디까지나 제 생각입니다.)

어쨌거나 윗분들 말씀대로 직접만나 말씀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친분있는 사람한테도 이러니
그 언니라는 사람 직원들 월급은 제대로 주려나.... (심히 걱정됩니다.)

구마탱이님의 댓글

  신랑 왈..

사기는 아는사람한테 당하는거얌..

에구..

아무튼.. 아침에.. 문자 와서.. 이따 통화하기로 했숩니다...

제가..너무 조바심내는건지.. 제 상황이 좀 .. 그렇네요..

아시겠지만.. 아쉬운소리하는것도 한두번이고... 전화하는것도.. 이제는 미안해서 못하겠습니다.. 당연히.. 그리 해야하는건데도.. 그것마저도.. 껄끄럽네욤... 어휴..어휴..

제 생각이.. 처음엔 이랬습니다.. 아직은 프리로.. 굳친게 아니라.. 이번일.. 진행되는거봐서.. 개인사업장 낼려고.. 준비하고있는데..

처음부터..이리 힘들게 돌아가니.. 덜컥 겁도 나네요..

님들의.. 조언..감사합니다.

바람꽃님의.. 조언.. 감사합니다.. 뭐라하긴요.. 그래도.. 힘이 되는걸요..

^_____^ 식사.. 맛나게 하세용~!

신현창님의 댓글

  아 이런 세상에 왜이리 나쁜 사람이 많은거지? 이 세상 선행을 배풀며 살아가고 싶지만 세상이 이러하니 좋은 사람은 마음의 상처로 세상과 등지며 하나둘 살아가는거겠지여 그래서 세상이 좋은 사람을 악한 사람으로 만드는거 같습니다 더불어 살아가고 싶어도 그걸 악용하는 인간들때문에 세상이 점점 상막해지고 어두워가는게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돈의 액수가 얼마인지 모르지만 인생경험이라 생각하시고 다음부터는 그런 시행착오가 없으시길 바랍니다...허나 포기는 하지마세여 저는 5년전에 빌려준돈 아직도 못받고 있습니다,,,

맥북pro님의 댓글

  처음이시니 조바심이 난 것 같습니다.
사기는 아는 사람에도 당하고 모르는 사람에게도 당합니다.
문자에 의지하지 마시고 직접 대면하세요.
그리고 일 마무리를 오빠땜시라도 잘 끝나시길 바래요^(^
50%는 남았으니 인간관계빼고 일을 잘 하셔서 덤으로 계약이 들어 올지 모르쟎아요.
힘내시고 잘 마무리하세요^^~

향기님의 댓글

향기 218.♡.37.114 2007.07.13 18:01

  구아바/ 일땜시 날밤까다가 잠깐 잡혀가서
술먹다 드와서 일하던중이었슴~~~

구마탱이/ 좋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가능하시면 앞으로는 직접 거래 할수 있게 ^^
저도 가끔 수금 하는데 애먹습니다

사람이다 보니 조금씩  미루니 봐주다 보면 -_-
시간만 가고 열받 받죠 ~~
그래서 가능하면 어느정도 되면 포기할건지 받을건지
결정을 합니다.
이제는 처음부터 못받을건 안합니다.

해결 잘되시길 바라며 얼마나 되는 금액인지  모르겠으나
저 받기 힘들어지시면 차라리 빨리 포기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마음이야 아프지만 그것때문에 신경쓰고 빼끼는 시간이
아까워집니다 ^^

화이링~~~

르클님의 댓글

  이 일로 고민하시는것 보니 아직 프리로 일하실만한 분은 아니신것 같습니다.
신랑 말대로 하다간 오빠가 아주 난처해 지겠죠.
소개하신분이 오빠가 아니어도 일처리를 신랑처럼 해서는 안되죠. 얼굴보고 진행 한건 본인인데...

언니분 찾아서 차라리 차용증서 받아두시고(공증까지) 일은 계속하세요.
거래처에는 잔금 받으시기전에 사정이야기하시고 결제계좌 바꾸시고요.
사업자 등록증 없어도 원천징수로 3.3%떼는 걸로 이야기해보세요.

heav-en님의 댓글

  힘드시겠네요. 잘 해결되시길 빕니다.
그리고 오빠의 입장을 봐서라도 크라이언트에겐 절대 피해가 안가도록 잘 마무리 하셔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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