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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잠이오질않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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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쏟아지는 빗소리에 뒤척이다 뒤척이다 컴방에서 칩거,,ㅎㅎ

이시간에도 접속한 회원님이 계실라나,ㅎㅎ

점점 낮과 밤이 바뀌는 전형적인 백수라이프가 되어가고 있습니당

비오는 소리와 또리쇄키의 코고는 소리가 절묘하게 잘어울립니다,,

요즘은 신랑 출근시켜놓고 자는 잠이 제일 달아요~ㅋ


이사갈거라고 집에 아무런 관심을 안두고 살았는데 분양 받는 다니 없던 정이 생기는 일은...ㅎㅎ

장마가 끝나고 나면 집단장을 해볼요량입니다,

아무래도 일거리를 벌려서라도 날 고생 시켜야겟어요~!ㅋㅋ

기차가지나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어디로 가는 걸까요~

어디로 가는지 알수는 없지만 그래서 더 즐거운 미래가 아닌가요?ㅎㅎ

술 끊은지 어언 오개월,,,이제는 술을 마시지 않아도 취하는 경지에 이르게 되었다는 쿨럭~ㅋㅋ

아무래도 제글은 여러분이 출근한뒤에 보실것같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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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향기님의 댓글

향기 222.♡.64.32 2007.07.16 06:55

  기찻길옆 사람들은 왜 -_- 애들을 많이 낳을까요... 덜덜

떠오르는태양의섬님의 댓글

  기차소리도 자주 들으니 자장가로 들리던데요~^^

신호는지키자...님의 댓글

  기차 지나가는 소리에 잠은 않오고....할꺼 뭐 있겠습니까...ㅋㅋㅋ

youngjung님의 댓글

  왜 저는 취화선이 생각이 나는 걸까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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