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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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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수정하고 프린트 물려놓고 띵가띵가 놀고있뜸

ㅎㅎㅎㅎ

아주그냥 태양을 피고싶어요,,ㅜㅜ

나올때 마다 택시비로 오천원씩 까먹고있음...(백수주제에)

그나저나 내가벌어서 내맘대로 쓰다가 신랑님 월급으로만 생활하려니 콩알만큼 작은 내월급이었지만
열라그립네요,,ㅎㅎㅎㅎ

내맘대로 지를수도 있고 내멋대로 써도 아무말 안하던,,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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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Bluenote님의 댓글

  결혼전에야 콩알만큼 작은 내월급을 쪼개고 쪼개 생활해야 하기 때문에
콩알의 반의반의 반이 반의... 요로코롬 계산을 하며 살림을 해야했지만

결혼 후에는  최소한 둘 중의 한 사람 월급은 고스란히 남게 되니 그 빈 공간이
더 그리워지겠죠.

ohnglim님의 댓글

  조금 지나면 콩알 한알을
셋이 나눠먹게 되겠죠..^^;;;

여백님의 댓글

  넷이 될수도 있슴돠~
-,.-"

쌍동이..

동글이님의 댓글

  이래서 맞벌이는 필수라이까

짱이님의 댓글

  아끼면서 살면 되죠 뭐.
생활화가 되다보면 괜찮아지지 않을까요?
너무 위만 쳐다보지 않으면 되요.
생각만큼 안되지만~

Ryan님의 댓글

  글쎄요, 사람은 한번 길들여지면 빠져나오기 힘들다는. 돈이든, 사람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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