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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오늘 아파트 질렀습니다

본문

아흑 더워,,ㅡㅡ

지금 살고있는 아파트를 질렀습니다
ㅎㅎㅎ

이제 내집없는 설움은 없는 겁니다,,ㅎㅎㅎㅎ

아파트관리사무소와 시내은행 법무사 사무소를 왔다리갓다리한끝에 일단 할건다했습니다

잔금을 치럿더니 잔고가 0입니다

ㅜㅜ

흑흑흑흑

일단기념으로 못을 좀 박아줬습니다,,ㅎㅎㅎㅎ

앞으로 20년거치 빛만 잘갚아나가면 되는군요~후훗

여기는 에어컨00하게나오는 사무실,,,ㅎㅎㅎ

어제수정사항중에 4개 고칠게 잌있다하여 아흑

오늘도 덥군요,,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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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7 15: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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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3

오른손님의 댓글

  대따 축하드립니다...

ohnglim님의 댓글

  오호~
축하드려용..^^*

다다님의 댓글

  축하드려요~~

앉으나서나님의 댓글

  좋겠다~^^
축하드립니다~^^

엄두용님의 댓글

  벌써 집장만??
흠...
좋네..

박수연님의 댓글

별이아빠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지름신 중에서 젤 비싼 지름신?

여백님의 댓글

  바부~
-,.-"

부모님 모시고 살면..
인마이 포켓 엔 포에버 세이브인디..

준호님의 댓글

  아파트를 질렀다고 표현을 하는건 첨 보네요 ^^

여백님의 댓글

  큰 지름신이 강림한..
-,.-"

Bluenote님의 댓글

  모기지론인가요?

여하튼 축하드립니다.

사실... 집을 질러 본 일이라곤 어린시절 부루마불 할 때 밖에는
기억이 없어서... 실감이 잘 안나네요. -_-ㅋ

동글이님의 댓글

  축하해요 난 여태 뭐했남 왜 그놈의 지름신은 날 비껴가는지
하기사 놀기 좋아하는데 언제 돈 모으나...에라 기분도 그런데
저녁에 술이나 먹어야겠다

music님의 댓글

  이야... 결혼하자마자.... 아파트장만!! 멋지고 부럽습니다...
이제 아이 쑥쑥..낳고 행복하게 사세요~  ^^

Art&Madang님의 댓글

  ㅊㅋㅊㅋ~~~~~~~~~~~~~

구마탱이님의 댓글

  아흑.. 울 신랑.. 엄청 공부하는뎅.. 부동산공부.. ㅋㅋ

전에.. 신내동 산다하는거 돈읍따구.. 담에 사자했드니..

으헉,

그 동네.. 엄청 뛰었다구.. 땅치며 후회해욤..

암튼지간에.. 부러워욤..

Art&Madang님의 댓글

  ㅋㅋㅋㅋㅋ 신랑말 들었어야죠~~~
신내동 삿으면~~~ ㅋ
때늦은 후회는 어쩔수 없는 법이죠
제가 집이 망우리고 가게가 신내동이라 쫌 아는뒈~...
급 부상하고 있어요 요즘 신내동 ~~~
하루가 다르게 올르더라구요~~ ㅇ
아우 우리 상가도 올랐슴 좋켔구만.....ㅠㅠ

르클님의 댓글

  축하드려요~ 지를수 있는 능력이 부럽습니다~ ^^

쩡쓰♥님의 댓글

  정말 축하드려용 ^^*

옐로우님의 댓글

  축하드려요~ 정말 좋으시겠어요 ^^

후레쉬맨님의 댓글

  엄청난 지름신이시네...와우~
암튼 축하드려요^^

Ryan님의 댓글

  축하드려요.. 부럽당.

玄牛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

후니로찌님의 댓글

  잘 지르셨습니다.
보람있는 지름이라 여겨지네요..
지른 후 남는게 있다면.. 행복한 지름신이 강림하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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