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주말들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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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생겨서 서울을 다녀 왔습니다
오후 7시 부터 11시 까지 행사를 마치고
11시 부터 술 마시기 시작해서
새벽 4시 까지 마구 달렸습니다.
덕분에 꼭 만날려구 했던
여백님과의 약속은 펑크를 내고..
"죄송합니다"
휴가철이라
영동 고속도로 상태가 완전 메롱이더군여..
5시간 이상 운전해서 도착한 대구는
불가마 사우나구.. ㅜㅜ
여툰
이래 저래 피곤한 주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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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7
씨소님의 댓글
편안한 휴식되시길...
옐로우님의 댓글
주말동안에 편히 쉬시고 재충전하세요~^^
쩡쓰♥님의 댓글
저도 오늘 종로에서 ^^
화려한 휴가 관람후~~~ 거대하게 ㅋㅋ
그럼 현우님은 주말에 좀 쉬세요 ^^
제가 대신 달려드리겠습니당 ~~
엄두용님의 댓글
어제도 12시까지 일하고, 오늘도 일하고 있습니다.
몇시까지 해야 할라나....ㅋㅋㅋㅋ
여백님의 댓글
기다리다 지쳐서 내리 자부렀슴~
-,.-"
떠오르는태양의섬님의 댓글
오늘 부턴 장마도 끝나고 폭염이 시작된다구 하네요~
모두 행복한 오늘 되세요~
금채★님의 댓글
아침부터 무지 덥네요~ 그래도 힘내고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