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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배가 고파일어낫습니다

  • - 첨부파일 : F1521_49.jpg (167.7K) - 다운로드

본문

ㅡ,,ㅡ
요즘 하루에 네끼먹는중,,ㅎㅎㅎ

여섯시가되니 배가고파 눈이 턱 떠집니다,,후후후

내생전에 배고파서 눈떠보길첨이네요~ㅋㅋㅋ

역시 이인분인가봐요~ㅜㅜ


해는중천에 떠잇고 아침부터 후덥지근~ㅋㅋㅋ

더워도 힘들어도 사랑하는 그사람(?)을 생각하면서 미소잃지않는 하루보내시길~!



덧, 트랜스포머를 봤는데 볼만하더군요,,,갑자기 로보트 지름신이,,,ㅎㅎㅎㅎ

라따뚜이를 보러갓는데 정각에갓더니 보는사람이 없어서 영사기사가 퇴근을 했다하여 봤는데

예상외로 볼만하더군요 시끄러운지 뱃속에 아가가 마구 움직이더라구요~ㅋㅋㅋ

로보트검색하러 고고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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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7 15: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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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EarlyAdopter☆님의 댓글

  하루에 네끼..;;

저랑같이 운동해요^^

떠오르는태양의섬님의 댓글

  시끄러워서 그러는게 아니고 흉내 내는거예요~^^
행복한 오늘 되세요~

Bluenote님의 댓글

  배가 고파일어낫습니다.

.
.
.

지금 필요한 건 뭐?

1. 휘발유

2. LPG

3. 플루토늄

4. 냉각수

잿빛하늘님의 댓글

  5. 엔진오일(간식)

모모님의 댓글

  저는 배고파서 눈떠본적은 없는데
일요일 아침....늦잠좀 잘라하면...
문득 눈떠서 앞을 보면 신랑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보면서...한마디 합니다..
배고파서 잠이 안와....
할수없이 일어나 아침을 해주는...2인분도 아니고
남들보다 마른체격인데....우찌하면 일요일 아침 늦잠좀 잘수 있을까요...ㅜ.ㅜ

Bluenote님의 댓글

  1. 잠자리에 들기 전에 도시락을 싼다.

2. 24시간 야식을 배달해 주는 업체 스티커를 남편 이마에 붙여둔다.

3. '배가고파서 잠이 안와...'라고 남편이 이야기 할때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이르는 다방면의 핫이슈를 줄줄 외우며 남편의 투정이 얼마나 세계정세에
반하는지 깨닫게 해 조용히 잠들게 한다.

달바라기님의 댓글

  난 일하고 울신랑도 아이들 보기 편한 영화관 가서..
트렌스포머를 보고 오더니 ....
무지 무지 재미있었다고 말이 많았어요..
저도 보고 싶네요.

모모님의 댓글

  노트님에게 답변....
1. 잠자리 들기전에 기본 닭한마리는 먹고 잡니다.
2. 배가 덜고파서 인지 시켜 일요일은 마누라가 해주는 음식이 먹고 싶답니다...ㅜ.ㅜ
3. 다방면의 핫이슈를 이야기 하는것을 너무 즐겨하기 때문에 아마 신나서 이야기하면서 배가 더고프다고 할껍니다...ㅠ.ㅠ

배코닷콩님의 댓글

  오오 옵티머스 프라임 ㅋㅋ 트렌스보머 한 20년 전에 우리나라 티비에서 설날인가? 추석인가? 어째든 그런 특선만화로 해준거 아실려나? ㅋㅋㅋ

맛있는애플*^^*님의 댓글

  몸이 2인분이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죠. 더운여름 건강히 나시고, 예쁜 2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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