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몽을 산다는 말은 들어봤어도 태몽을 증여?한다는 말은 첨 들어보네요^^;

  나도 알바나 할까?
-,.-"a

  여백님은 돈안받는 알바 많이하시자나요 ㅋㅋ

  PC 일러스트에서 작업을 하신 후 맥방에서 Quark에 얹히기만 하면
어떨까요.

아... 물론 PC 에서 단축키의 압박은 견뎌내야 합니다.

전 그 부분에서 GG.

  내가 아는 프로 알바~

작업물이 생기면
우선 최고의 작업도구들을 중고로 산다~

글고 작업이 끝나면
바로 산 가격에 팔아치운다~
-,.-"


언제나 프리한 알바~

  아..그래서 일러로 작업 어쩌구 하긴 하더라구요..
저도 pc에서의 단축키 압박이 좀...ㅠ
맥에서하면 1시간에 할껄 pc에서하면 배는 더 걸리는듯싶어요..ㅋㅋ

아 그리고 태몽은..확실한건 아니지만..
친구가 절 만나려고 그랬는지 희안한 꿈을꿔서..
사실 친구가 꿈에서 깨어날때는 기분나쁜꿈인가..했는데..
좀 이상하다 싶어서 찾아봤더니 거의 태몽으로 많이꾸는 꿈이라그랬답니다..ㅎㅎ 그래서 뭐... 그거 나한테 팔아라..이랬죠^^
제가 원하던... 예쁜 공주님일 가능성이 많은 꿈이라길래..-_-ㅋㅋ

  ㅎㅎㅎ 여백님 너무~ 프리하시다...ㅋㅋㅋ
저도 전화끊고 그생각도 했어요..
우선 맥을 사놓고 알바비 받으면 좀 메꿀껄..이러고..-_-
늘 생각이 짧은게 문제입니다!!

  태몽이라...

저 같은 경우는 스님이 주먹만한 복숭아를 주는 꿈이었고
둘째는 패쓰... -_-;
셋째는 용꿈을 꾸었다죠. 아버님이 약국을 하시는데... 사람들이 웅성웅성
약국 앞에 몰려 있길래 뭔가하고 살펴봤더니 쇼 케이스에 용이 누워있더랍니다.

짜식... 잠 좀 그만자고 승천했음 얼마나 좋아.

  ㅋㅋㅋㅋㅋ
그럼  Bluenote님은 여자분이신가요?? 복숭아는 여자라고 들은것 같아서리..

  알바하려면 어여 맥사~ ㅋㅋㅋ 뽕은 뽑아질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