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개 답게... 밖에서 뛰놀아야하죠... 흐흣~

  개 짖는 소리... -_- 개 패듯이 패주면 안짖습니다.

  아파트에서 개 사육 하는 거
뭐라 말않겠지만..
-,.-"

피로티서 구름과자를 음미하고 있는데.
소리 없이
쓰~윽 다가와 다리 핧고 감..
0,.-"

아직도 그 생각만함 심장떨림..

  ㅎㅎㅎㅎ 여백님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

  내가 그 사건때 구구절절
공공시설에서의 개사육에 대해 적다가
핑크츠자랑
구아바님 끄 일용할 양식때문에 참았슴..
-,.-"

  ㅎㅎㅎㅎㅎ앵란언니도 추가에요!후후후후
글고 두리군과 똘이군은 너무너무 얌전해서 이쁘단,,ㅎㅎㅎ

  우리 옆집 옥상에 개 한마리를 들여왔는지 밤새도록 엄마 보고싶어서 울어댑니당..

그러다 갑자기 깨깨갱~~~~~ 소리 무지 크게 나지요
주인이 때린듯 ㅋㅋㅋㅋ

우리가 4층이라서 옥상이랑 딱 부딪히니깐..
근데 불쌍하드라구염~~
밤새 깨개개갱~~~주인한테 맞고나서 더 심각하게 깨개개~~

  마법의 목줄을 이용해서
훈련 시켜야..
-,.-"

개는 초기에 잘 잡아서 길들여야
나중에 말썽 안부림..

글고 7년이 되서 영물이전에 꼭 잡아먹어야하고..

  여름이라 덥다고 집에있는 제가 현관문을 열어놓고 사니.. 이노무 강쥐가 사람만 지나가면 짖어대 아주 미치겠습니다..
집에 오는 손님한테 짖는 건 아주 당연하구요..
열심히 짖어대놓구선 한 5분도 안되어 손님한테 꼬리흔들며 애교피는건 무슨 심리인지.. ㅡㅡㅋ

  근데 개들이 신발 소리에 예민한것 같아요~
그리고 한마리 짖으면 근처 개들 다 짖고요.

어제 밖에나갔다가 강아지가 차에 치여서 즉사 했더군요.
박스로 덮어 놔서 다리만 봤답니다. 옆에 피덩어리와 ...
주인이 개줄에 묶어서 지나갔는데 차가 덮쳤더군요.
개주인과 차주인이 싸우고 있더군요.
경찰이 와서 "개때문에 사람이 싸워서 되겠냐면서 잘 해결 하세요"하더군요.
만약 재가 키우는 개가 그랬다면 전 가만 않있었을 겁니다.
내강아지 살려네!!!! 엉엉엉ㅠㅠ

  집에 주인없으면 주인올때까지 짖어대는 우리 아랫집 강아지...ㅠ
아쥬...그 집 주인은 왠 저녁출근에 새벽늦게서야 집에 오던데..;
저희는 가끔 자다가 개짖는 소리에 깨고..
아주 죽겠습니다..ㅠㅠ
가끔은 확 쫓아가서 때려버리고싶은 마음이....ㅠㅠ

  차에 치여서 개가 죽었으면.....
개주인 책임이죠.... 관리 못한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