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욱..^^

  뿌~웅~ ~~;

  ㅋㅋ아침에

열쇠꾸러미 찾느라.. 이제야 출근???

이눔의 건망증...

걍 던져놔야 하는데... 서랍에 넣어둔것이 화근~~

에고~~~

  구아바님 키홀더에 위치추적장치를 달아야해욤,ㅎㅎ맨날 잊어부러~

  잊어버린것이 아니라???

어제밤 애들이랑 공원갔다 들어와서 열쇠만 있었으면.. 김치냉장고 그자리??

잔돈이 있어서?? 같이 그만 거실서랍장에 넣어둔것을 기억못하고~~~

에고 나두 내자신을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듬.....

한참 찾다가??? 걍 사무실가서 열쇠아저씨 불러???

또 생각하니.. 차키도 거기에 같이 있구나

윽.. 더운디 한바탕 찾구 왔듬.

  벌써부터 이리 더워서 오늘 하루를 어찌 버틸지..ㅠㅠㅠ

에컨 넘 오래쐐니 머리도 아픈것이 영~~ 별루던데....

  진짜 너무 더워요...
더 더워질때까지 버틸려구 아직 에어컨 안켜고 버티는 중입니다.

  지하철에 내려서 넘 더워가꼬 설레임 사먹으며 알바 출근했어요~~ ㅋ

  도장 꽈~악 ^^

  간말에 발도작 찍고...질질~ 끌고 다녀 볼랍니다.

여름이여!  비키니 입고자 했던 계획이 달아나 버린 여름이여!

덥기도 하구나... 안되는 몸매로 화악! 입어버린다.

  -,.-" i

왔뜸~

  올 만에 출근입니다.

(아직은 살아 있습니다.)

  쿵쿵쿵  ^^

  담주에 갈치낚시 가는뎁 ㅋㅋ

  저도 여기 유부방에 첫출근..^^*
잘 부탁합니더~~
(항상 짧은 글만 올리고 갔었네요..)

  어제 애들 데리고 해수욕장에 갔다가 타서 죽는줄 알았어요.
아이들만 물에 들어가라고 떠밀어 놓고 그늘에서 주욱- 쉬었는데도 지쳐서
저녁도 제대로 안먹고 잠을 자기 시작한게 오늘아침까지 13시간을 잤다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인지 아침엔 몸이 좀 개운한 것 같기도 하구....
그런데 넘 더워서 사무실 밖에 잠깐 다녀올 일이 있었는데 쪄서 죽겠던데요.
시원한 사무실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