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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시키신분~
123.♡.142.5
알럽핑크
알럽핑크
2007.08.17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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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난 비빔밥~ㅋㅋㅋㅋㅋ
으흐흐흐흐흐.....
프린트물리고 노는중 띵가 띵가~~~~후후후후
으흐흐흐흐흐.....
프린트물리고 노는중 띵가 띵가~~~~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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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9
짱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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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58.34 2007.08.17 11:59팥빙수 한그릇으로 해결!!
엄두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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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114.101 2007.08.17 12:00해장하러 갑니다.ㅋㅋㅋㅋ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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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5.73 2007.08.17 12:01된장찌개로 뚝딱..^^;;
Bluenote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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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25.197 2007.08.17 12:03국수로 해장...
짱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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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58.34 2007.08.17 12:04에어콘 빵빵한데서 팥빙수
먹었더만 너무 추워요 ㅋㅋㅋ
성진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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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05.37 2007.08.17 12:24마나님이 아침에 챙겨준 러브도시락 묵는 중! ^______________________^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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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6.184 2007.08.17 12:25난
양파즙~
-,.-"
짱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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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58.34 2007.08.17 12:31여백님.. 혈압이 높으신가 보다.
씨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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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170.166 2007.08.17 12:32백반이나 먹어야지요 ~~;;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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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6.184 2007.08.17 12:32우리집에 쌀이 없어서..
-,.ㅜ"
주바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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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09.240 2007.08.17 12:36밥 구경 못한지 3일째...
무슨 수양을 하는 것도 아니고 곡기를 끊고 있습니다
얼큰한 김치찌개와 칼칼한 된장찌개가 무지 땡깁니다 ㅡ.ㅜ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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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6.184 2007.08.17 12:40난 흰쌀밥!
-,.-"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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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9.116 2007.08.17 12:52나가기도 덥고....
짜장면~~~
냉면 시키자니... 뻔한 일회용일꺼 같고~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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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6.184 2007.08.17 12:58짜장면에 흰쌀밥 비벼먹고 싶다..
-,.-"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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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9.116 2007.08.17 13:05방금 언니한테 전화 왔소...
카레했다고 퇴근하면서 들려 가져가라고~~
뜨신밥에 카레 부어서... ~~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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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9.223 2007.08.17 13:09난 마눌님이 미역국 끓여줬음~
흐흣~
호기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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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4.86 2007.08.17 13:12전 그냥 백반..
선택의 여지가 없는 식당에서
선택의 여지가 없는 식단..에궁
나두 맛난거 먹고싶다구여~~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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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6.184 2007.08.17 13:28흰쌀밥에 카레~
흰쌀밥에 미역국~
먹고 싶어요~
0,.-"
다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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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66.117 2007.08.17 13:47점심들 맛있게 드셨나요? 며칠째 계속 사먹었어요. 점심값이 만만치 않아서 다시 도시락 싸와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