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들을 무사히 보낸 개 팔자! 121.♡.35.196 玄牛 玄牛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玄牛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07.08.20 12:54 348 12 0 0 LV.1 0% - 첨부파일 : dogg.jpg (152.3K) - 다운로드 9 2007-08-20 12:54:26 검색 목록 본문 복날들을 무사히 보낸 탓인지 아주 시건방을 떨며 자고 있는 견공입니다. ^^ __ 강릉 초당 두부집 툇마루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玄牛 玄牛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玄牛님의 홈 전체게시물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포인트 121,378 가입일 : 2006-01-13 19:05:38 서명 : 미입력 자기소개 : 미입력 글쓴이의 최신글 글쓴이의 최신댓글 최신글이 없습니다.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 12 쩡쓰♥님의 댓글 쩡쓰♥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쩡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1.♡.161.173 2007.08.20 12:58 너무 귀엽슴당 ㅋㅋ 0 0 너무 귀엽슴당 ㅋㅋ csicua님의 댓글 csicua csicua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csicua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5.♡.75.117 2007.08.20 12:59 더워서 잠도 못자는데... 넘 상팔자다 0 0 더워서 잠도 못자는데... 넘 상팔자다 짱짱이님의 댓글 짱짱이 짱짱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짱짱이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21.♡.32.48 2007.08.20 13:07 솜이불 하나 덮어줘야 할것 같은 분위기.. 0 0 솜이불 하나 덮어줘야 할것 같은 분위기.. yoondari님의 댓글 yoondari yoondari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yoondari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195.194 2007.08.20 13:30 초복 때 일찌감치 삼계탕에 수박 먹고는 중복 말복 모두 그냥 넘어갔네요... 0 0 초복 때 일찌감치 삼계탕에 수박 먹고는 중복 말복 모두 그냥 넘어갔네요... 김소연님의 댓글 김소연 김소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김소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133.241 2007.08.20 13:45 3복을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이제 됐다~~하고 곤히 자는 것 같네요.. ㅋㅋ 0 0 3복을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이제 됐다~~하고 곤히 자는 것 같네요.. ㅋㅋ 그린나래님의 댓글 그린나래 그린나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그린나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61.♡.90.48 2007.08.20 15:20 다소곳하게 소주리필이.... 저 개 깨웠다는........ㅋ 0 0 다소곳하게 소주리필이.... 저 개 깨웠다는........ㅋ 나티님의 댓글 나티 나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나티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3.♡.94.213 2007.08.20 15:20 푸훗~ 느러지는구나~ 0 0 푸훗~ 느러지는구나~ 불집이니숲이여스님의 댓글 불집이니숲이여스 불집이니숲이여스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불집이니숲이여스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124.91 2007.08.20 15:34 근데.....은근히.....살이좀 있네요....흐흐!! 0 0 근데.....은근히.....살이좀 있네요....흐흐!! 매일매일!!!님의 댓글 매일매일!!! 매일매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매일매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22.♡.119.2 2007.08.20 16:04 음~졸립다~~~ 0 0 음~졸립다~~~ Alex님의 댓글 Alex Alex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Alex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8.♡.168.134 2007.08.20 18:04 초등학교 때는 보신탕을 좋아했는데 크면서 생각해보니 개는 사람과 오랜세월 함께 보낸 시간이 많은 동물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니까 다른 먹거리로도 보신을 할 수가 있어서 지금은 먹거리로 안 찾게 되네요. 마당있는 집에서 멍멍이나 발발이 한마리 키웠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흠. 참! 자고 있는 멍멍이 복스럽게 보입니다. 잘자고 집 잘지키렴~ 0 0 초등학교 때는 보신탕을 좋아했는데 크면서 생각해보니 개는 사람과 오랜세월 함께 보낸 시간이 많은 동물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니까 다른 먹거리로도 보신을 할 수가 있어서 지금은 먹거리로 안 찾게 되네요. 마당있는 집에서 멍멍이나 발발이 한마리 키웠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흠. 참! 자고 있는 멍멍이 복스럽게 보입니다. 잘자고 집 잘지키렴~ ohnglim님의 댓글 ohnglim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ohnglim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59.♡.75.73 2007.08.20 18:16 우웅... 부럽습니당..ㅋ 0 0 우웅... 부럽습니당..ㅋ 이건재님의 댓글 이건재 이건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이건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1.♡.54.46 2007.08.20 19:47 ㅋㅋㅋ 개들에게 복날이 따로 있나요? 0 0 ㅋㅋㅋ 개들에게 복날이 따로 있나요?
댓글목록 12
쩡쓰♥님의 댓글
너무 귀엽슴당 ㅋㅋ
csicua님의 댓글
더워서 잠도 못자는데... 넘 상팔자다
짱짱이님의 댓글
솜이불 하나 덮어줘야 할것 같은 분위기..
yoondari님의 댓글
초복 때 일찌감치 삼계탕에 수박 먹고는 중복 말복 모두 그냥 넘어갔네요...
김소연님의 댓글
3복을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이제 됐다~~하고 곤히 자는 것 같네요.. ㅋㅋ
그린나래님의 댓글
다소곳하게 소주리필이....
저 개 깨웠다는........ㅋ
나티님의 댓글
푸훗~ 느러지는구나~
불집이니숲이여스님의 댓글
근데.....은근히.....살이좀 있네요....흐흐!!
매일매일!!!님의 댓글
음~졸립다~~~
Alex님의 댓글
초등학교 때는 보신탕을 좋아했는데 크면서 생각해보니 개는 사람과 오랜세월
함께 보낸 시간이 많은 동물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니까 다른 먹거리로도 보신을
할 수가 있어서 지금은 먹거리로 안 찾게 되네요.
마당있는 집에서 멍멍이나 발발이 한마리 키웠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흠.
참! 자고 있는 멍멍이 복스럽게 보입니다. 잘자고 집 잘지키렴~
ohnglim님의 댓글
우웅... 부럽습니당..ㅋ
이건재님의 댓글
ㅋㅋㅋ 개들에게 복날이 따로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