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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복날들을 무사히 보낸 개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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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복날들을
무사히 보낸 탓인지
아주 시건방을 떨며
자고 있는 견공입니다. ^^

__
강릉 초당 두부집 툇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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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3 19: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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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2

쩡쓰♥님의 댓글

  너무 귀엽슴당 ㅋㅋ

csicua님의 댓글

  더워서 잠도 못자는데... 넘 상팔자다

짱짱이님의 댓글

  솜이불 하나 덮어줘야 할것 같은 분위기..

yoondari님의 댓글

  초복 때 일찌감치 삼계탕에 수박 먹고는 중복 말복 모두 그냥 넘어갔네요...

김소연님의 댓글

  3복을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이제 됐다~~하고 곤히 자는 것 같네요.. ㅋㅋ

그린나래님의 댓글

  다소곳하게 소주리필이....

저 개 깨웠다는........ㅋ

나티님의 댓글

  푸훗~ 느러지는구나~

불집이니숲이여스님의 댓글

  근데.....은근히.....살이좀 있네요....흐흐!!

매일매일!!!님의 댓글

Alex님의 댓글

  초등학교 때는 보신탕을 좋아했는데 크면서 생각해보니 개는 사람과 오랜세월
함께 보낸 시간이 많은 동물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니까 다른 먹거리로도 보신을
할 수가 있어서 지금은 먹거리로 안 찾게 되네요.
마당있는 집에서 멍멍이나 발발이 한마리 키웠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흠.
참! 자고 있는 멍멍이 복스럽게 보입니다. 잘자고 집 잘지키렴~

ohnglim님의 댓글

  우웅... 부럽습니당..ㅋ

이건재님의 댓글

  ㅋㅋㅋ 개들에게 복날이 따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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