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저두 얼마전 친정 에어컨 설치하는데 있다가 못버티고
우리집으로 도망치다시피 왔습니다.
어찌나 시끄럽고 오래하던지....애기 낳으면 에어컨 필요하더군요.

  애들 뱃속에 있을때 사무실에 에어콘이 없어서

신랑 납품가는 차에 에어콘 빵빵이 틀어놓고 따라다녔다는...ㅋㅋㅋ

  ㅎㅎㅎ그르게요 하지만 앞으로도 한달간은 덥데요~ㅋ

  오늘이 처서인뎅...ㅋㅋ
며칠은 시원히 보내시겠네요~~

  설치기사가 가지고 있는 드릴(?)이 구형인가 봅니다...
요즘은 별로 시끄럽지 않게...뚫던데요..?^^

  저는 내년쯤~~~

티비 할부와 비데도 사야하고.. 컴터 모니터두 사야되구

살게 왜케 많은거에염~

  요즘 에어컨이 없어서 못팔정도랍니다..
중고면 어때요~ 시원하면 그만이지..^^*

  요즘은 밤에 에어컨 춥드라~~

ㅎㅎㅎㅎ

걍 에어컨 카바 씌워 나라..

또 시험 가동한다고... 틀어놨다가 감기들지 말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