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세번째쯔~~음 금주선언(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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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속에 막걸리 두병 정도 붓고 나면 비몽 사몽
잠시 눈 붙이고 일어나
목 마르면 다시 한병 더(이때쯤이면 아예 속도 아프지 않음)
배가 고프다는 생각이 들면
담백하게 오징어 무침회로 다시 한번 한병 더! (대충 시계가 오후 3-4시 정도됨)
서서히 팔과 다리에 몸살처럼 통증이 오기 시작하면
마무리로 한 두어병 더 마시고
기절해서 자고 일어나면 그당므날 아침(아마 당분간은 술 마시기 어려워 질것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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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소주에감자탕님의 댓글
으아~ 생각만 해도 취하는군요~ㅎㅎㅎ
쥐방울~^^님의 댓글
해장술에 또해장술에 또.....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