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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축축한 아침

  • - 첨부파일 : 070318_10.jpg (102.2K) - 다운로드

본문

몇일새 비만오는게 빨래도 눅눅하고 영 맘에 안들어요.
이눔의 날씨..


요즘은 시간아 제발 빨리가라 노래만 부른답니다.

지금 현재에 최선을 다하지는 않으면서 그냥 지금이 싫은 막연한 기분은 멀까욤???

주말에 장거리 여행으로 이틀간 골골거리다가 이제 겨우 기력을 회복햇는데....

또 다가오는 주말은 시어머니 칠순,,,ㅡ,,ㅡ:::

그리고 나서 다담주는 추석...

생각만해도 시간이 잘 갈것 같은 구월인데...잘 가질랑가 몰것어요.

애기가 뱃속에서 케이원을 하는지 프라이드를 하는지
아주 그냥 미칠듯이 피곤하지 않으면 깊은잠을 잘 수 없어서 심드네요.

두달간 놀았더니 슬슬 야근도 그리워지고,,(미친거냐..ㅡㅡ:)
마감하고 한잔하던 기억도 그립고,,ㅜㅜ

도대체 나의 적성은 무엇일까요?..ㅎㅎㅎㅎㅎ
아침부터 주절주절 무슨소리를 지껄이는건쥐.,.ㅡㅡ에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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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4

여백님의 댓글

  일중독이얌...
-,.-"

구아바님의 댓글

  축축이 아니라...

징하니 온다..

엄두용님의 댓글

  술한잔 해??
이상한가?? ㅋㅋㅋㅋㅋ

향기님의 댓글

향기 222.♡.64.32 2007.09.05 08:53

  K-1 -_-;

잿빛하늘님의 댓글

  똘이 아직두 델고 있네.. -..-"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저희동네는 아직 비는 않오네요 하늘만 꾸물꾸물~~
건강조심하세요~요즘 눈병이 유행이라다군요
제 뒷자리 이사님 눈병걸렸다고
사무실에서 아침부터 썬그라스 끼고 계십니다
왠지 저까지 눈이 뻑뻑한게 이상한 것 같아요 ^^;;

梁李允齊님의 댓글

  서울은 여전히 가을하늘인데....
하늘이 낮게 내려앉아 있는거 빼고요
저는 어제까지 반바지로 출근하다가
오늘은 긴팔에 긴바지에 양말까지 챙겨신고 출근했음다....

레드폭스님의 댓글

  ^^ 똘이 눈썹이 장난이 아니네용 ㅋㅋ

ohnglim님의 댓글

  발가락으로 제압중?..ㅋㅋ

조금만 더 힘을 내시길..^^

아름드리님의 댓글

  일중독 (2)....
일하기싫어서 발버둥치고있는뎅...에고고

장마비사랑602님의 댓글

  시쭈당~아~예전에 울 곰탱이가 생각나네요~참 이뿐놈이었는데...
저두 쫌! 놀구싶오요~~~ㅠㅠ

Lang2☆님의 댓글

  커서 K1선수가 되려나봅니다. ㅋ 저도 얼마전 6년여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프리로 하고있는데 아직도 일이 없으면 적응이 안되는게... 일중독에 걸린듯 합니다. ㅋ

예다미님의 댓글

  강쥐 이쁘네여ㅛ

유가릿님의 댓글

  아지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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