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장 지대롭니다.
아이고 배아파라~~~ㅋㅋ

  내일 온다눈 ^^

하루 늦었네 TT

  와~ 이뻐요 이뻐~~

  앞에 모니터는 30인치 시네마? 정말 부럽습니다...ㅠ_ㅠ

  예쁘네요~ 무지...
사고파라~^^;;

  정말 구입하고싶은 키보드입니다. 부럽습니다.

  와우 정말 갖고 싶당 ^^;;

  무선이 아니라 패쑤!!! 그러나 이뿌당! ~~;

  이쁘네요~~~

  광속으로 움직이는 손가락이 보이는 군욤..
0,.0"

  키보드에는 별 다른 감흥이 없는데
저 녀석과 짝을 이루어 나오는 본체에 관심이 아주 많습니다. -_-;

  넘 예뻐요. 아니 슬림해요~
갖고 싶어라~

  팡팡/ 모니터는 23인치입니다.
씨소/ 무선 사시게요? ^^;
여백/ 아직 타이핑이 어색해서 속도는 전보다 못하오. -..-"
블놋/ 조만간 아이맥 질렀다는 글을 볼 수 있겠군요. ㅋ

  대체로 신형키보드의 키감에 대해서는 이런 저런 이견이 많더군요.

개인적으로 펑션키를 자주 사용하는 편입니다.
주로 게임할 때 쓰지요. -_-; 워크래프트3나 WoW할 때.

G5 키보드 나오기 전 프로키보드는 PC의 그것과 같이
펑션키가 4개씩 군을 이루어 서로간에 일정공간이 있어서
키를 식별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G5 키보드에서부터 펑션키가 붙어 나오는데요.
전 이런 배열이 너무 맘에 들지 않습니다. -_-;

하여 제가 쓰는 G5 자리엔 G4구형 키보드를 붙여 쓰고
파트너 자리의 G4 엔 G5 키보드가 물려 있죠.

신형 아이맥을 지르더라도 위 키보드는 장식품 역할을 하게 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펑션키가 붙어 있는 키보드는 쓰지 못하겠어요. -_-;;
(노트북은 잘만 쓰면서... -_-;;)

  음.. 습관의 문제겠죠. 저도 지금 많이 어색합니다. 키감이 너무 새로워서 말이죠.
본체가 알미늄이라 가끔씩 바닥에 손이 다으면 아주 미약한 전류감도 느껴집니다. 놀랄 정도는 아니구요. G5본체에 손을 댓을때 느껴지는 아주 미세한 느낌과 같은...

  잿빛하늘님...아주 미약한 전류감도 인체는 극심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제 생각엔 위험한 상황 같으니...
제가 쓰고 있는 3개월된 아이맥 키보드랑 바꾸어 드리겠습니다. ^^

미약한긴 커냥 전류감 전혀 없습니다. ㅋㅋ

  새로 나온 아이맥 키보드는 이것과 같은 것일텐데요.

  ㅎㅎㅎㅎ 이뻐요~ㅋㅋ

  잘못 보았구료 ..  아흑...

  예쁘당~~~~

  나두 ~ 꼭 선물받아야쥐^^

  이런~내 손이 와이리 떨리노#.,*

  지름신이 오셧군요

  바로 달리고 싶어요...(키보드 블루투스로)

  아, 너무 이뻐요...T.T

  아~ 지금키보드는 먼지가들어가면 해결 방법이 없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