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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연휴...
125.♡.25.58
구마탱이
2007.09.1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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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앞은 좋은데.. 뒤가 왜이리 허전한지.. 하루넹..
언제 친정 갔다 오누.. 아웅..
언제 친정 갔다 오누.. 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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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호기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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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4.86 2007.09.18 09:44명절연휴에 일때문에 우울...
안하던 야근까지 하면서 주말도 일하고..에휴~
어제는 사장님이 명절에 하루만 어떻게 안되겠냐고..
그게 제맘대로 되냐구요~ 시댁도 가고 친정도 가고..잘아시면서..
이번주는 계속 야근하고 토요일까지도..피곤한 명절되겠어요.
다들 명절 잘들 보내세요~
동글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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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50.54 2007.09.18 09:44추석이 다가오네요
연휴는 왜이리긴지..
난 뭐하고 놀까 어디 알바자리없을까
미친듯일이나하게
바이올렛하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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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16.197 2007.09.18 10:00며느리들은 슬퍼요.
뒤가 하루뿐이라니....
하루는 집에서 편히 쉬고 다음날 출근해야 하는데....
연지곤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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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7.171 2007.09.18 10:03나처럼 같이 사는 사람은 아무리 해도 표도 안나용...ㅠㅠ
梁李允齊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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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9.208 2007.09.18 10:36회사일은 둘째치고
명절 생각만으로도 머리 아파요
저도 동글이님처럼 알바자리 찾고 있어요
마트에 노가다 자리라도 찾아볼까 고민중입니다
별이아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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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216.197 2007.09.18 15:15서울 - 전라도 - 경상도 삼각 구도인 저로서는 명절이 없어지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