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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냉이 장난 !
121.♡.35.196
玄牛
2007.09.18 12:39
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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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사무실로
무작정 쳐들어온 양이입니다
작업실에 데려다 놓았더니
붓을 물고 장난을 치는군요
----
즐거운 오후 시간 되십시오 ^^
무작정 쳐들어온 양이입니다
작업실에 데려다 놓았더니
붓을 물고 장난을 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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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오후 시간 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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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1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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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6.143 2007.09.18 12:41그림을 그리고 싶어하나봄돠~
-,.-"
玄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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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5.196 2007.09.18 12:42아마도 그런듯 합니다.
윤용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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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5.202 2007.09.18 12:43음..얼핏 기억에 코끼리가 그린 그림이 높은 가격에 판매된다던데..한번 키워보심이..^^
여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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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6.143 2007.09.18 12:44뭐~ 동물학대라고 말할 사람 있겠으나....
욘석에 먹물 함 뿌려놓고
화선지에 함 굴리시는 것도..
-,.-"
玄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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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5.196 2007.09.18 12:45여백//조만간 고냉이 화백이 탄생 할수도 .. 0-0
이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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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81.4 2007.09.18 12:47고양이 이름이 모에요?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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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9.116 2007.09.18 12:49역시 저고양이... 볼줄 아네... 뭔가~
玄牛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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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5.196 2007.09.18 12:49이선//태풍오는날 집에 왔다고 '나리' 라고 지었습니다.
짱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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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80.75 2007.09.18 12:53현우님 곧 세상에 이런일이에 출연하시겠군요.
이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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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81.4 2007.09.18 12:59아직 이름이 없었으면 ‘헌법야옹이’로 추천할까 했었는데
레드폭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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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7.111 2007.09.18 13:05ㅋㅋㅋ 그럼 유명해지기전에 앞발싸인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