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오지만 좋은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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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어 거의 도착쯤 귀가 열였을때
귓가에 들려오는.....
이번역은 ... 아리따운 여성의 목소리...
갑자기... 흠흠 오늘도 만원지하철에서 출근하시느냐고 고생많으셨습니다.
좋은하루들되시고..... 줄줄줄....
이렇게 문이 열릴때마다 인사를 하시네요..
비는 오고 만원 지하철이었지만..
그래서 기분만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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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 선정중인데...오늘중으로 알려 달라네여.. 아시는 유부님들의~ 명쾌한 답변을~기다리면서~
궁금해서 찾아보고 저처럼 궁금증에 잠못이루는 유부님 없길바라면서 http://blog.naver.com/cps4525/5…
댓글목록 4
귀여운호지니님의 댓글
ㅎㅎ 굿모닝~~~
아침부터 밝은 인사를 주고 받으면 기분이 좋더군요
전 눈뜨자마자 오늘만 일하면 연휴다~~~
그생각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
모모님의 댓글
귓가에 들리는 아름다운 못소리는 마눌님 한분이믄 충분해~~
다른 여인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믄 클난다.....^^
phoo님의 댓글
움냐... 오늘 전화온 여자분 목소리 넘 좋던데 ㅡㅡ;;;
글고 보니 울 집사람 나랑 전화할때는 터뿌한데
이거 회사나 다른 사람들 전화오면 180도 바뀌네 ㅡㅡ;; 모냐 이거 ㅠㅠ
오늘가서 따져야쥐 ㅡㅡ++
레드폭스님의 댓글
하하하 따지기까지야~~ 연휴입니다 그냥 넘어가시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