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귀여워요!!!!! >.<
다시봐도...오빤 안닮았네요..;;ㅋㅋ

대하먹으러 간다더니..; 왠 쭈꾸미 사진만있대유~ㅋ

  대하는 뱃속에~ ㅋㅋ

  대하 울 집 냉동실에도...

ㅋㅋ

  ㅋㅋㅋ 진짜 엄마 사진을 보니깐 규성이가 엄마를 많이 닮았네~~

근데 아주 아주 아주 살짝쿵 오빠의 모습이?? 보일듯 말듯하는걸??

  ㅇㅇ 와이프 많이 닮은듯 ㅋㅋ요즘은 어찌나 앙탈이 심하고 자기 의사가 뚜렷한지.
이제 싫음 손을 절레절레 흔들고.. 좋은면 희죽 웃고~
안들어주면 뒤비누워서~~ 흐느적~ ㅋㅋ

  넘좋와보이는~~
예쁘게 사세요~

  엄마아빠를 따라서 노래부르는(?) 혹은 부를려고하는 아이의 모습이 무지 귀엽습니다 ~~~.

  흠흠 뭐라고 꿍시렁 거리기는해요~~
그런데 도대체 어느 나라 말인지...

  귀엽네용..^^
뭔말인지 못알아들을 때가 좋답니당.
아이 말이 들리기 시작할 때부터는...ㅋㅋㅋ

  내 뱃속에도 대하가~~ 있는데.. 큭....

  부러버....그말뿐이 할말읍음....ㅍ.,ㅍ

  ㅎㅎㅎ 모모누님 담에는 함 같이 가죠~~ 충무로파~~ 버스하나 빌려서 ㅋㅋ

  부러워요~근데 애기가 눈웃음을 치능군요~쿄쿄쿄~~~
이뿌당~요즘 애기한테 완존 빠져사네요~
나는 언제나 애기를 가져야할까나~~ㅡㅡ;; 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