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게 아니라 추워요~~~
언니도 굿모닝~~~^^

  구아바님 굿모닝이에요~!ㅋㅋㅋ

아흑.

  오케이들... 굿모닝~~

광주에서 오늘부터 전국체전한다..ㅋㅋㅋ

  모모님, 알럽핑크님, 구아바님.... 모든분들 굿모닝이예여~
이 좋은 가을하늘 신선한 공기.... 전국체전,,,
잘 어우러지네요..
한주 화이팅하세요 ^^ 아자~

  다들 굴멋니? 에요! 하하;

  오늘 새신랑 입 째진다.. 하 하

  이번주 광주가서 유부방 운동회를
해야 할것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볼까요?

  ㅋㅋㅋ

니 시간 돼니??

ㅎㅎㅎㅎㅎㅎ

유부방 가을 운동회.. ㅎㅎㅎ

  언니 밀어부치는데는 언니를 따라올사람이 있겠소?
그리고 현우님은 날 미워하나봅디다.
내가 내놓은 의견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속시원한 답을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수다. ㅋㅋㅋ

  아무래도 그 아버지라는 단어가 상당한 상처가 되었나봅니다.
혹시 소심한 A형이신가?

  ‘아버지’는 비수가 됐을지도...
'재석 오라버니‘는 견딜만 하긴 하던데...  -..-"

  ㆅㆅㅎ

내가 봐선 니가 그 소심한 A형 아니니???

맞지?? ㅋㅋ

  짱짱이 아마도 O형이라고 하던데...

  ㅋㅋ

다행이다... A형이믄 어쩌나..

정말 저것이 삐졌나 걱정했는데..ㅋㅋ

  아침 뉴스에서 들었는데 내지역이 아니라 무심히...
그런데 구아바님 말들으니 실감나네요

  저두 아침뉴스에서 5시쯤 개막식을 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정말 오늘은 날씨가 제법 쌀쌀하네요

  으~ 추워용..^^

  비수까지나??
참말이랍니까?

  believe or not .... -..-"

  공식사과문을 작성해야 합니까?

  ㅋㅋㅋ

공식사과문 작성해서..

1차로 나한테 심의 거쳐라~~

방장님 가슴에 비수 빠지겠나 봐줄께 ㅎ ㅎ ㅎ

  그정도로 현우님이 소심할까요?
그냥 웃지요. ㅋㅋㅋ

  오늘은 정말 춥더라구여.. 아침부터 거래처 다녀와서 (영업부가 한명일있다고 안나오는 바람에)
갑자기 더워졌다는.. 생각지도 못한 짐을 들고오느라  헉헉

  짱짱이님//순전히 제가 게으른 탓입니다.

조만간 날 잡으시면 연락주세요 ^^

  현우님//제가 날을 잡는게 아니라 그것도 공지로 여러사람들의 의견을 물으심이 정당하다고 사료됩니다. 접때처럼 잡음이 없이.
장소야 위에랑 옆에서 모였으니 이번에는 꼭 부산이 아니더라도 중간도 괜찮고 아래도 괜찮다는 것이죠. 하니 의견조합해봅시다. 그리고 다들 아이들때문에 (특히 엄마들) 많이들 망설이시니 2, 4주 토욜일이면 아이들과 함께 할수 있어 출석률 또한 높을것이라 사료되구요.

  짱짱이님//조만간 의논해서 시간 만들어 보겠습니다. ^^

  하하하 새신랑~~~~~ 하하하하하하;

누님도 오늘 신혼의 밤으로 돌아가보세요!!! 막둥이!!!

  옹~~
광주 한번도 안가봤는뎅~ ^^
이참에 함 가볼까....
연고가 없어서... 쩝!

  저두 광주가 어떻게 생겼는지....
좀 젊었을때 잠깐 가보긴 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