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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겨~ㅋㅋ
122.♡.108.206
알럽핑크
2007.10.1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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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밥차릴때 김치를 썰면 저녀석 냄새맡고 군침을 삼켜요....
엊그제 동그랑땡만드는데 땡초 다지느라 매운데도 옆에서 역시 군침삼키다가 고추씨 튀기는거 낼롬 핥아 먹고
연신 물부어대네요..
매운맛을 좋아하는건지....ㅡ,,ㅡ
암튼 갈수옥 엽기적인 강쥐 똘이에요
엊그제 동그랑땡만드는데 땡초 다지느라 매운데도 옆에서 역시 군침삼키다가 고추씨 튀기는거 낼롬 핥아 먹고
연신 물부어대네요..
매운맛을 좋아하는건지....ㅡ,,ㅡ
암튼 갈수옥 엽기적인 강쥐 똘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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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6
원샷원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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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4.38 2007.10.18 10:38아직도 애기같아보이네
알럽핑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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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08.206 2007.10.18 10:39ㅎㅎㅎ 그래욤??사이쥬는 두배가 됐구 무게는 1키로 하던놈이 4키로 넘엇어요
뒷태가 아주 후덕하니 궁댕이가 푸져요
원샷원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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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4.38 2007.10.18 10:40새끼 쑴풍 잘낳겠구마 ㅡ,.ㅡ;
알럽핑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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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08.206 2007.10.18 10:41그런데 숫놈이라는........
밤이면 밤마다 신랑팔잡고 붕가붕가
동글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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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52.93 2007.10.18 10:41강아지 어릴적엔 귀여운데...
원샷원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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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4.38 2007.10.18 10:41장가보내 ㅡ,.ㅡ;;;;;;;;;;;
알럽핑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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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08.206 2007.10.18 10:44어릴때 안귀여운게 어딧을까욥??^^
장가요???
오라는 여강쥐가 없어서....
짱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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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33.28 2007.10.18 10:44개털날릴텐데
아가야 나오면 어찌할라꼬??
알럽핑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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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08.206 2007.10.18 10:47밀어야죠......당분간 격리시키고 후후후후
같이살면 아가가 더튼튼하다던데요~ㅋㅋㅋ
원샷원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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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4.38 2007.10.18 10:48ㅇㅇ 일부러 냥이랑 멍멍이를 같이 키우기도 한다더군
알럽핑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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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08.206 2007.10.18 10:51암튼 신랑은 완전히 구워삶아서 승낙받아냈어요
대신 청소 빡세게 하기로 하고....ㅡ,,ㅡ
쩡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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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62.251 2007.10.18 11:11저도 너무 너무 강쥐 기르고싶은뎁 주위의 반대땀시 ㅠㅜ
알럽핑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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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08.206 2007.10.18 11:19반대하면 심들죠,,휴,,
gobari33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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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3.190 2007.10.18 11:31얼마전 김치만 먹는 개 (14년)티비에 나왔었는데....
한번 제보 해보세요..
조갑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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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4.211 2007.10.19 11:07웃겨요
해피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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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7.193 2007.10.19 18:51귀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