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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일하다보니...

본문

뭣 땜시 이노무 엔지니어링을 하고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고

갑자기 시골에 내려가서 닭똥 냄새나 맡으며 살고 싶다는 생각이 울컥거립니다.

배고파서 그런가...

모델링, 시뮬레이션, 프로그래밍...

다 따로 전문가 들여 놓고 일하고 싶건만 이건 돈 없다 사람 없다 하면서

전부 책상에 던져 놓고 가기만하고.

에라이~

그래~내가 다할께~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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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8 13: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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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6

gobari33님의 댓글

  그럼 수고 하세요~

바이올렛하늘님의 댓글

  수고하세요.
이게 현실입니다. 마음에 맞고 쾌적한 직장은 하늘의 별따기죠.
있다고해도 그곳 나름대로 또다른 애로가 있겠죠.
힘내세요.

원이아빠님의 댓글

  정말입니다...이게 현실인듯...
모든일이 애로가 없는 일이 있겠습니까만
어지겠습니까...힘내삼

성진홍님의 댓글

  저보단 훠얼씬 나으신데요

전..............
편집디자인 + 서버관리 + 사내 컴퓨터 관리 + 네트워크 관리 및 셋업 + 사내 인테리어 관리 및 부분 시공 등등을 맡아서 하고 있삼다................

위안을 삼으시길~~~^^;;

참고로 저희 회사 컴터가 맥 윈도우즈 합쳐서 34대, 사무실은 두개로 분리되어 있고, 네트웍은 무선입니다. 쿨럭..................

맛있는애플*^^*님의 댓글

  모두 대단하세요. 병아리 디자이너는 이만 꾸벅~

조갑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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