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흐흐~ 벌써 마셨지요..^^

  모닝 보약~ =ㅁ=;

  스산한것이 커피한잔하기 딱 좋은 아침이네요...^^

  지금 아침 황금사과 하나 먹구있습니다..

  갑자기 일곱숫자가 왜 보이지??

ㅋ

  오늘 더 이상 구아바 안보이거들랑??

왕자님 좀 광주로 보내주소...^^ ㅎㅎㅎ

  혹시 ............ 매부리코에.....까만 망토를 쓴........
그리고 거울...... 맞죠? ㅎㅎ

  난 이미 쓰러졌어..

나에겐 오로지... 멋진 왕자님 밖에~~~~ㅎㅎ

  사과를 배달해야지 그걸 드시면 어떻게 하남유....=3=3=3

  저를 지키시라고 해떠니 제꺼를 뺏어 드심 우짜요!!...ㅎㅎ

  까불고들 있어...

얼릉.. 전국에 수배좀 해봐...

광주에 공주(?)하나 죽어가고 있다고..

~~~

  죽어가다니요 분명히 내꺼 뺏어 드시고
체하신거에요....ㅎㅎ

  ㅎㅎㅎ

얼릉 찾아봐~~~~

내가 먹다 남은 사과 다 줄께~~ ㅋㅋ

  언능 잘듣는 소화제 찾아서 보내드릴께요~~ ^^

  소화제는 왕자님으로..

멋진~~~ 안그럼 나 죽어~~~ 제발 살려주오.. ㅎㅎ

  훔...그럼 아쉬운대로 제가 데리고 있는 왕자로라도 보내드릴까요....ㅋ

  ㅋㅋ어째 애기가 또~~^^ㅋㅋ
새로나온 밀크커피가 있길래 하나 타봤더만
넘 약해서 한잔 더할까하네요

  왕자는 있는데 백마가 없어서.. -..-"

  모모님 데리고 있는 왕자님 안되고..

백마없는 왕자두 안되고..

저 죽어 갑니다..

제발 살려주시와용 ~~~~~ ㅎㅎ

  그냥........가십시오.....ㅎㅎ (--)(__)

  걍 가야 되는거야???

ㅋㅋㅋ

나 가기 싫은데~~~

  개구리왕자님이라도 보내드릴깝쇼?
그나저나 어제 언니 한번도 안보이더만.
괜시리 안보이니까 걱정했다는...

  언니 아예 그러지 말고
나는 어떻소?
나 외로워~~

  너 외롭냐??

오늘 니 서방님 오시는 날 아니니??

외로움에 끝자락에서 왠 청승~~~^^

  돈만 그냥 입금해주고 안왔으면 좋겠소.
오면 반찬해줘야 하고 빨래해줘야하고
또 싸워야하고.. 안보면 안싸우는데
보면 싸우니깐. ㅋㅋ

  언니 엊저녁에 뭐드셨소 ㅡ,.ㅡ;

  개구리 반찬~~을 아마 드셨을거요.
언니. 외롭다고~~~

  -0-

  사무실에서 날밤 샛다..

그래서 제정신 아니다..

짱짱이님//

호강에 겨운 소리 하고 계시네 ㅋㅋ

그럼 바로 문자 보내 올 차비로 맛난거 사서 먹구 푹 쉬어라고
피곤하니까 왔다갔다 하지 말구..ㅋㅋ

  광주 와라..

내가 안외롭게... 꼬옥 안아줄꼐..ㅋㅋ

~~

  좀 쉬셔요 ㅋㅋㅋㅋㅋㅋ

  발도장만 슬쩍 찍고...아그들 다 출근하셨응게...집안일하러 =3=3=3=3=3=3

좋은하루!!!!! ^^

  ㅋㅋㅋ
난 이성애자요 ㅋㅋㅋ

  날씨는 구질 구질
커피나 타야겠다. 굿 모닝입니다

  ㅎㅎㅎㅎ

나는 동성애자 아니다... 착각하지 말어라...

ㅋㅋ

  <a href=http://h21.hani.co.kr/section-021127000/2006/01/021127000200601100593020.html target=_blank>http://h21.hani.co.kr/section-021127000/2006/01/021127000200601100593020.html </a>

/짱짱이 & 구아바

위 칼럼을 읽어 본 후 가슴에 손을 얹고 대답해 보세요.

나의 지수는 몇 % ?

  나는 한 10% 정도. -_-;;

  ㅋㅋ

급한거 하나 처리하고 읽어보겠습니다..

가슴에 손얹고 대답하리다..

ㅋㅋㅋ

짱짱이님 먼저 대답혀..

  나도 급한거 지금 세개 걸려있음.
다운 다 받았으니 해놓고 답하겠음

  출근후 커피 한잔마시는게 어느때 부터인가 습관처럼 되버렸네요..^^

  노트님///

전 가슴에 손 얹고...

0%~~~

  앗, 달리시나요? 달리시나요...?
커피커피...? 크흐... 오늘은 간만에 별다방 커피로 하루를 시작해서 그랬는지... 하루종일 뛰어다녔어욤.

  /구아바

위 칼럼 김소희씨의 의견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5% 미만 0%에 이르는 사람들의 ‘극구부인’은 ‘의심의 여지’가 있다는 진단. ㅎㅎ.

  전 절대 지나친 부정아닙니다..

전 남자가 좋아요~~~

  나는 0.000000001% ㅋㅋ

  커피먹어야지

  짱짱이님...

0.000000001%.... 나제?? ㅋㅋ

  ㅋㅋㅋ may be...

  뒷끝을 흐리기는///

걍 yes~~ 혀..

나두 자기랑 수다한번 원없이 밤새면서... ㅋㅋㅋ

가운데 자기가 그리워하는 보해**놓고~~

그럴날이 언젠간 오것제..ㅋ

  바디오일도 준비하세요.

==3=3

  저는 100% 이성애자 인데여...
잘못된건가요? 전 남성(동성)에게 끌려본적이 단 한번도 없다는...

  노트님//

바디오일 안키워요~~

집에 유통기한 넘긴거 있는데

제주도 발송해 들일까여?? ㅋㅋ

  노트님 핑요없다면 저한테도 기회를 주삼~
사랑하는? 사람에게 한번 써보게요 ㅋㅎ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