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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를 켰어요
218.♡.252.93
동글이
2007.10.1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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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묵은 때 털어내고 싹싹 닦아서
난로를 피웠어요
아이~ 따뜻해라
오세요 이리로
옵션 - 고구마 가져오면 구워드림
난로를 피웠어요
아이~ 따뜻해라
오세요 이리로
옵션 - 고구마 가져오면 구워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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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8
원샷원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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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54.37 2007.10.19 17:13묵고잡다 ㅠㅠ
동글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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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52.93 2007.10.19 17:47가져오세요 구워드립니다 그냥 꽁자로 팍팍
해피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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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37.193 2007.10.19 18:53난로...
생각만해도 따뜻하다~
울집에도 보일러 틀어줘야되나...
오늘은 보일러 빵빵 틀고 자야할듯~
그까이꺼대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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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46.111 2007.10.19 21:10쥐포 구워묵으면 맛나겠네염^^
향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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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60.16 2007.10.20 07:35난로 ㅠㅠ 저희는 보일라를 빵빵!
구아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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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68.19 2007.10.20 09:18난로, 보일러 튼지가 옛날 옛적...
ohnglim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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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5.34 2007.10.20 10:01난로 켠지 벌써 2주째랍니다.. 으~ 춰요..^^
바이올렛하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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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16.197 2007.10.20 10:23벌써!! 난로를....
진짜 오늘은 난로가 필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