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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공감

따뜻한 국물이~

본문

생각나는데~~

오전에 주먹보다 더 큰 단감이랑 사과를 먹었더니..

잔뜩 부른배 때문에 더 이상 먹을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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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9

하양이님의 댓글

  살기가 싫어 배도 않고파요..ㅠㅠ

구아바님의 댓글

  살기가 싫어???

왜...

하양이님 살빠지것다.. 천고마비 계절에??

으미 가을 타슈??? 아님 누가 속 썩혀??

하양이님의 댓글

  스트레스 받음 살 더쪄요...

구아바님의 댓글

Bluenote님의 댓글

  그러게요... 어제 술도 마셨겠다..
뜨거운 부산오뎅 국물이라도... -0-;;

구아바님의 댓글

  ㅎㅎㅎㅎ

언제 정말 부산한번 가야 겠네요...

맨날 오라는 짱짱이님...

부산오뎅 국물...

해운대... 태종대....

아흐.. 바다가 날 부른다~~

ohnglim님의 댓글

  전 주먹보다 더큰 단감 먹고 싶어요~
으~ 배고파여....ㅜ.ㅜ

홍똘님의 댓글

  이제야 점심생각이 나는데~ 괴기국수 먹고 싶당~ 흠냐냐~

감짜님의 댓글

  제 고향이 부산입니다. 오뎅국물에 쐬주.. 아~ 오늘밤은 더 더욱 고향 바다가 생각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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